수입차2016. 12. 15

아우디,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판매 성장세 이어가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아우디 Q2, A5 유럽 출시...판매의 원동력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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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대표 세드릭 주흐넬)는 11월 아우디 전세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5만4,050대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증가의 결정적인 요소로 최근 유럽에서 출시한 아우디 Q2, A5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유럽 지역의 판매량은 6만8,200대를 기록, 9.5%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11월 한달 간 북미 지역에서 3.6%,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0.8% 상승하며 각각 성장세를 유지했다.

이를 통해 아우디는 올해 11월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171만3,900명의 고객들이 아우디 모델을 선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수치라고 제시했다.

영국(+18.0%, 12,970대), 프랑스(+32.0%, 6,551 대), 이탈리아(+18.8%, 5,570대), 스페인(+24.7%, 4,176대) 등이 두 자리수 성장을 보인 유럽은 11월까지 총 79만5,050대의 판매를 보였다. 이런 성장에는 A5 쿠페의 출시와 함께 소형 SUV인 Q2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늘오나고 있으며, 기존 A4는 물론 스포츠카인 R8의 판매도 한 몫을 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두 자리 성장을 한 북미지역은 Q7의 인기가 한몫을 하면서 전세계 판매량 9만1,450대 중 2만7,288대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여기에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이 아우디 Q3의 판매 상승에 힘입어 성장을 이끌어 갔다.

한편, 유럽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아우디 Q2의 국내 판매를 다시 회복시킬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