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 메르세데스 F1팀의 강세는 막을 수 없을 듯 하다. 시즌 초반부터 진행된 메르세데스 F1팀의 듀오인 루이스 해밀턴과 니코 로즈버그의 경쟁은 시즌 20라운드가 진행된 가운데 두 드라이버의 포인트 차이는 12점 차이로 마지막 라운드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마지막 라운드에 앞서 진행된 F1 20라운드 브라질 그랑프리에서는 해밀턴이 폴 투 피니시 우승을 거두면서 시즌 선두로 나섰던 팀 동료 로즈버그와 간격을 좁히는데 성공했다. 20라운드 우승으로 시즌 챔피언의 자리를 노려볼 수 있는 위치에 섰지만 팀 동료인 로즈버그는 우승을 놓치면서 마지막까지 챔프 경쟁을 하게 됐다.

20라운드는 예선부터 힘든 경쟁을 진행했다. 브라질 그랑프리가 진행된 상파울로 서킷은 오전부터 내린 비로 인해 많은 드라이버들이 미끄러지는 상황이 연출됐다. 때문에 예선이 진행되는 동안 추돌이 일어나며, 여느 라운드보다 더욱 험난한 레이스가 이어지도록 만들었다. 특히, 예선에서 발생한 사고 여파로 강등 페널티를 받으면서 결승 레이스를 힘들게 했다.
결승에서도 젖은 노면은 여전했고, 많은 드라이버들이 힘겨운 레이스를 펼쳐야만 했다. 혼전이 이어지면서 결승 레이스는 2번의 적기와 5차례의 세이프티카가 출현했지만 선두로 나선 해밀턴은 시즌 챔피언에 대한 집념으로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국, 해밀턴은 F1 그랑프리 사상 브라질 그랑프리의 첫 우승을 거머쥐게 됐다.

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는 로즈버그가 2위로 레이스를 마감해 해밀턴과 포인트가 12점 차이로 줄어들면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챔프 경쟁을 펼쳐야 하는 어려움을 갖게 됐다. 하지만 로즈버그는 마지막 라운드인 아부다비 그랑프리에서 3위로 레이스를 마감하게 되면 챔프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해밀턴보다는 편안하다.
3위는 시즌 최연소 드라이버로 활약하고 있는 맥스 베르스테판(레드불 레이싱)이 차지해 포디움에 올라섰으며, 세르지오 페레즈(포스인디아)와 세바스티안 베텔(페라리)이 4, 5위에 올랐다.

이번 라운드에서 1, 2위를 차지한 메르세데스 F1팀은 팀 포인트에서도 722점으로 시즌 최고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를 레드불 레이싱과 페라리가 순위를 유지하게 됐다.
2016 F1 최종전은 오는 11월 27일 아부다비에서 열린다.
마지막 라운드에 앞서 진행된 F1 20라운드 브라질 그랑프리에서는 해밀턴이 폴 투 피니시 우승을 거두면서 시즌 선두로 나섰던 팀 동료 로즈버그와 간격을 좁히는데 성공했다. 20라운드 우승으로 시즌 챔피언의 자리를 노려볼 수 있는 위치에 섰지만 팀 동료인 로즈버그는 우승을 놓치면서 마지막까지 챔프 경쟁을 하게 됐다.

20라운드는 예선부터 힘든 경쟁을 진행했다. 브라질 그랑프리가 진행된 상파울로 서킷은 오전부터 내린 비로 인해 많은 드라이버들이 미끄러지는 상황이 연출됐다. 때문에 예선이 진행되는 동안 추돌이 일어나며, 여느 라운드보다 더욱 험난한 레이스가 이어지도록 만들었다. 특히, 예선에서 발생한 사고 여파로 강등 페널티를 받으면서 결승 레이스를 힘들게 했다.
결승에서도 젖은 노면은 여전했고, 많은 드라이버들이 힘겨운 레이스를 펼쳐야만 했다. 혼전이 이어지면서 결승 레이스는 2번의 적기와 5차례의 세이프티카가 출현했지만 선두로 나선 해밀턴은 시즌 챔피언에 대한 집념으로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국, 해밀턴은 F1 그랑프리 사상 브라질 그랑프리의 첫 우승을 거머쥐게 됐다.

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는 로즈버그가 2위로 레이스를 마감해 해밀턴과 포인트가 12점 차이로 줄어들면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챔프 경쟁을 펼쳐야 하는 어려움을 갖게 됐다. 하지만 로즈버그는 마지막 라운드인 아부다비 그랑프리에서 3위로 레이스를 마감하게 되면 챔프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해밀턴보다는 편안하다.
3위는 시즌 최연소 드라이버로 활약하고 있는 맥스 베르스테판(레드불 레이싱)이 차지해 포디움에 올라섰으며, 세르지오 페레즈(포스인디아)와 세바스티안 베텔(페라리)이 4, 5위에 올랐다.

이번 라운드에서 1, 2위를 차지한 메르세데스 F1팀은 팀 포인트에서도 722점으로 시즌 최고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를 레드불 레이싱과 페라리가 순위를 유지하게 됐다.
2016 F1 최종전은 오는 11월 27일 아부다비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