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마지막 라운드가 16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된 가운데 아베오와 튠업 통합전 결승이 치러졌다. 마지막 라운드로 진행된 아베오 클래스에서 김종현은 올 시즌 첫 포디움을 우승으로 거머쥐면서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하게 됐다.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된 아베오 클래스 스타트는 튠업 클래스의 뒤쪽에서 진행됐다. 전날 예선을 통해 폴 포지션을 잡은 김종현은 항상 상위권에 있던 송현우와 시즌 챔프를 확정한 이민재(로터스 코리아)와 시즌 2위인 유재광(나이트 플라이어)은 물론 손동욱(오라스코프), 권오윤(영모터스)가 뒤를 이으면서 어려운 경기를 예상하게 만들었다.

스타트 후 김종현이 선두로 나선 가운데 송현우에 이어 유재광이 앞선 이민재를 추월해 뒤를 따르게 됐다. 여기에 7그리드에 있던 이중훈(S12 모터스)과 10그리드에 있던 이병우(SG 팩토리)가 4, 5위로 올라섰지만 선두권에 있던 이민재는 차량에 이상이 있는 듯 피트 인하면서 순위권에서 멀어졌다.
2랩에 들어서면서 유재광은 앞선 송현우를 추월해 2위로 올라섰고, 손동욱도 스타트 후 떨어졌던 순위를 다시 이끌어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3랩째 선두로 나선 김종현은 빠른 랩 타임으로 2위와 거리를 벌리기 시작했고, 유재광도 자신의 자리를 다시 찾아오는데 성공했다. 이와 달리 송현우는 이중훈과 손동욱, 이병우에 연속으로 자리를 내주면서 선두 경쟁에서 멀어졌다.

초반 레이스에서 이중훈은 앞선 유재광을 추월해 2위로 올라선 후 선두인 김종현에 다가서기 시작했지만 거리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었다. 이런 초반 선두권의 흐름은 중반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채 흘러갔지만 10랩에 들어서면서 추격전을 벌이던 유재광이 앞선 손동욱을 추월해 3위로 올라섰다. 다음 랩에서도 송현우도 손동욱을 추월해 4위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 올렸고, 그 뒤를 구준학과 김동규가 따르게 됐다.

결국, 아베오 클래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김종현이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중훈과 유재광이 포디움에 올랐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초반 차량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이민재는 지난 대회에서 이미 시즌 챔프를 확정했으며, 유재광과 함께 마지막 라운드에서 4위를 차지한 송현우가 시즌 포인트에서 JAE.LEE(스피젠 레이싱)에 앞서며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된 아베오 클래스 스타트는 튠업 클래스의 뒤쪽에서 진행됐다. 전날 예선을 통해 폴 포지션을 잡은 김종현은 항상 상위권에 있던 송현우와 시즌 챔프를 확정한 이민재(로터스 코리아)와 시즌 2위인 유재광(나이트 플라이어)은 물론 손동욱(오라스코프), 권오윤(영모터스)가 뒤를 이으면서 어려운 경기를 예상하게 만들었다.

스타트 후 김종현이 선두로 나선 가운데 송현우에 이어 유재광이 앞선 이민재를 추월해 뒤를 따르게 됐다. 여기에 7그리드에 있던 이중훈(S12 모터스)과 10그리드에 있던 이병우(SG 팩토리)가 4, 5위로 올라섰지만 선두권에 있던 이민재는 차량에 이상이 있는 듯 피트 인하면서 순위권에서 멀어졌다.
2랩에 들어서면서 유재광은 앞선 송현우를 추월해 2위로 올라섰고, 손동욱도 스타트 후 떨어졌던 순위를 다시 이끌어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3랩째 선두로 나선 김종현은 빠른 랩 타임으로 2위와 거리를 벌리기 시작했고, 유재광도 자신의 자리를 다시 찾아오는데 성공했다. 이와 달리 송현우는 이중훈과 손동욱, 이병우에 연속으로 자리를 내주면서 선두 경쟁에서 멀어졌다.

초반 레이스에서 이중훈은 앞선 유재광을 추월해 2위로 올라선 후 선두인 김종현에 다가서기 시작했지만 거리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었다. 이런 초반 선두권의 흐름은 중반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채 흘러갔지만 10랩에 들어서면서 추격전을 벌이던 유재광이 앞선 손동욱을 추월해 3위로 올라섰다. 다음 랩에서도 송현우도 손동욱을 추월해 4위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 올렸고, 그 뒤를 구준학과 김동규가 따르게 됐다.

결국, 아베오 클래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김종현이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중훈과 유재광이 포디움에 올랐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초반 차량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이민재는 지난 대회에서 이미 시즌 챔프를 확정했으며, 유재광과 함께 마지막 라운드에서 4위를 차지한 송현우가 시즌 포인트에서 JAE.LEE(스피젠 레이싱)에 앞서며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