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마지막 라운드가 16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된 가운데 토요타 86클래스 결승이 치러졌다. 이날 경기에서 탐엔탐스 현재복이 지난 라운드에 이어 우승을 거머쥐면서 KMSA 모터스포츠 최정원에 이어 2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전날 진행된 예선을 통해 예선 4위를 차지한 현재복은 폴 포지션으로 결승에 오른 송병두(스파르코 코리아)와 시즌순위 경쟁자인 강동우(KMSA 모터스포츠), 그리고 조선희(스파르코 코리아)의 뒤에서 어려운 레이스를 예고했다. 여기에 이동호(선데이)와 한명구(탐앤탐스), 권형진(탐앤탐스)도 만만치 않은 상대였지만 시즌 2위를 위해서는 최소한 강동우의 앞에 피니시 라인을 통과해야 하는 숙제도 있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된 스타트와 함께 스핀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면서 초반부터 레이스가 어려움에 접하게 됐다. 이 사고로 인해 순위 경쟁을 펼치던 조선희와 김태현(벽제갈비 레이싱)이 추돌 후 코스 밖으로 밀려나면서 조선희는 후미 그룹으로 김태현은 리타이어해 마지막 라운드에서 시즌 순위까지도 아쉬움이 남도록 했다. 또한, 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는 최정원도 초반 경쟁에서 추돌과 함께 동반 리타이어해 마지막 레이스를 힘없이 내려 놓아야 했다.

이와 달리 빠른 스타트를 진행한 현재복이 앞선 드라이버들을 추월해 선두로 나서는데 성공하면서 레이스 초반 흐름을 기분 좋게 가져갔다. 3랩째 선두로 나선 현재복의 뒤쪽으로 시즌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강동우와 이동호가 따르고 있었지만 폴 포지션을 잡았던 송병두는 4위로 밀려나 있었다.

여기에 5랩에 들어서면서 권형진, 박준호(포램페), 강민수(스파르코 코리아)도 차량에 문제가 있는 듯 한 송병두를 추월해 앞으로 나섰다. 그만큼 비속에서 치러진 레이스는 드라이버들에게 어려운 운영을 가지도록 했지만 선두로 나선 현재복만은 빠른 기록을 보여주고 있었다.

8랩째 현재복은 2위인 강동우와 36초 이상 거리를 벌려 나갔고, 이동호와 권형진, 박준호가 뒤를 이어가고 있었지만 늘어난 간격을 좁히기에는 부족해 보였다. 특히, 비가 오는데 진행되는 레이스이기 때문에 앞선 드라이버를 추월하는데 한계가 있어 보였고, 바쁜 드라이버들의 마음을 모르는 채 노면 상태는 더욱 힘들게 만들었다.

이런 흐름 속에서 12랩째 4위에 있던 권형진이 앞선 이동호와 간격을 줄이기 시작했고, 마지막 코너를 돌아 나오면서 추월에 성공해 3위로 올라섰다. 또한, 중위권에서 강민수, 임지송(KMSA 모터스포츠), 한성우(탐앤탐스)의 순위 경쟁이 10랩째 치열하게 진행되면서 비속에서 어려운 레이스를 펼쳤고, 임지송과 한명구가 강민수를 추월해 순위를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결국, 현재복이 마지막 라운드에서 시즌 순위를 진행하고 있는 강동우를 추월한 후 끝까지 선두를 지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권형진이 3위로 경기를 마감하면서 상위권 순위 경쟁을 흐트러지게 만들었다.
이번 경기 우승을 통해 현재복은 이미 시즌 챔프를 확정한 최정원에 이어 시즌 2위를 차지했으며, 강동우는 역전의 기회를 놓치면서 시즌 3위로 경기를 마감하게 됐다.
전날 진행된 예선을 통해 예선 4위를 차지한 현재복은 폴 포지션으로 결승에 오른 송병두(스파르코 코리아)와 시즌순위 경쟁자인 강동우(KMSA 모터스포츠), 그리고 조선희(스파르코 코리아)의 뒤에서 어려운 레이스를 예고했다. 여기에 이동호(선데이)와 한명구(탐앤탐스), 권형진(탐앤탐스)도 만만치 않은 상대였지만 시즌 2위를 위해서는 최소한 강동우의 앞에 피니시 라인을 통과해야 하는 숙제도 있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된 스타트와 함께 스핀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면서 초반부터 레이스가 어려움에 접하게 됐다. 이 사고로 인해 순위 경쟁을 펼치던 조선희와 김태현(벽제갈비 레이싱)이 추돌 후 코스 밖으로 밀려나면서 조선희는 후미 그룹으로 김태현은 리타이어해 마지막 라운드에서 시즌 순위까지도 아쉬움이 남도록 했다. 또한, 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는 최정원도 초반 경쟁에서 추돌과 함께 동반 리타이어해 마지막 레이스를 힘없이 내려 놓아야 했다.

이와 달리 빠른 스타트를 진행한 현재복이 앞선 드라이버들을 추월해 선두로 나서는데 성공하면서 레이스 초반 흐름을 기분 좋게 가져갔다. 3랩째 선두로 나선 현재복의 뒤쪽으로 시즌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강동우와 이동호가 따르고 있었지만 폴 포지션을 잡았던 송병두는 4위로 밀려나 있었다.

여기에 5랩에 들어서면서 권형진, 박준호(포램페), 강민수(스파르코 코리아)도 차량에 문제가 있는 듯 한 송병두를 추월해 앞으로 나섰다. 그만큼 비속에서 치러진 레이스는 드라이버들에게 어려운 운영을 가지도록 했지만 선두로 나선 현재복만은 빠른 기록을 보여주고 있었다.

8랩째 현재복은 2위인 강동우와 36초 이상 거리를 벌려 나갔고, 이동호와 권형진, 박준호가 뒤를 이어가고 있었지만 늘어난 간격을 좁히기에는 부족해 보였다. 특히, 비가 오는데 진행되는 레이스이기 때문에 앞선 드라이버를 추월하는데 한계가 있어 보였고, 바쁜 드라이버들의 마음을 모르는 채 노면 상태는 더욱 힘들게 만들었다.

이런 흐름 속에서 12랩째 4위에 있던 권형진이 앞선 이동호와 간격을 줄이기 시작했고, 마지막 코너를 돌아 나오면서 추월에 성공해 3위로 올라섰다. 또한, 중위권에서 강민수, 임지송(KMSA 모터스포츠), 한성우(탐앤탐스)의 순위 경쟁이 10랩째 치열하게 진행되면서 비속에서 어려운 레이스를 펼쳤고, 임지송과 한명구가 강민수를 추월해 순위를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결국, 현재복이 마지막 라운드에서 시즌 순위를 진행하고 있는 강동우를 추월한 후 끝까지 선두를 지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권형진이 3위로 경기를 마감하면서 상위권 순위 경쟁을 흐트러지게 만들었다.
이번 경기 우승을 통해 현재복은 이미 시즌 챔프를 확정한 최정원에 이어 시즌 2위를 차지했으며, 강동우는 역전의 기회를 놓치면서 시즌 3위로 경기를 마감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