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16. 10. 02

아우디, 뉴 아우디 RS 3 세단의 첫 나들이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파리모터쇼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2.5 TFSI 알루미늄 엔진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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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2016 파리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뉴 아우디 RS 3 세단를 선보였다. 이 모델은 5기통 엔진을 장착한 모델 중 전 세계에서 가장 파워풀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으며, 아우디 스포트 레이블 아래 2017년 봄에 유럽시장에서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아우디의 컴팩트 세단 중 최초로 RS 배지를 달고 선보이는 모델로 기존보다 26kg 가벼워진 2.5 TFSI 알루미늄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48.96kg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이를 바탕으로 0-100km/h 가속성능은 4.1초, 표준 모델의 최고속도는 250km/h, 옵션 적용 시 최고속도 280 km/h까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뉴 아우디 RS3 세단에는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2.5 TFSI 엔진의 힘을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로 전달하게 된다. 또한,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 4-링크 리어 액슬, 더욱 단단한 차체와 일반 세단 모델 대비 25 mm 낮아진 차체는 파워풀한 드라이브 시스템과 결합해 스포티하고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갖게 됐다. 



스포티한 디자인은 RS 특유의 이미지를 갖추었고, 싱글 프레임은 3D 허니컴 그릴을 적용했으며 콰트로 로고를 하단에 배치했다. 싱글프레임 하부에는 블레이드가 설치됐고, 고유의 시그니처를 지닌 LED 헤드라이트는 기본이고, 옵션으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추가할 수 있다. 

실내 디자인은 RS 3 로고가 박힌 광택 재질의 도어 실과 대비되는 어두운 컬러를 사용했다. 고급 재질의 블랙 컬러 나파 가죽과 등받이에 RS로고가 박힌 스포츠 시트가 기본 사양이며 헤드레스트 일체형 디자인에 다이아몬드 패턴과 퍼포레이티드 재질이 강조 된 RS 스포트 시트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RS 스포츠 가죽 스티어링 휠과 계기판의 인레이와 도어는 스포티한 품격을 더욱 자아낸다.



뉴 아우디 RS3  세단에는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터치 패드가 장착됐고, 12.3인치의 고화질 모니터의 아우디 버추얼 콕핏도 적용되어 있다. 이 시스템의 특징은 타코미터를 중앙으로 배치한 특별한 RS 스크린이 포함되어 있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전면 차량과 일정 간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하거나 유지할 때도 도움을 준다. 65 km/h 내에서 차량이 자체적으로 핸들을 조정하며 속도를 유지하는 교통 정체 보조 시스템을 비롯해 긴급 보조 시스템,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리어 시스템 등이 적용되어 있다.

이 밖에도 아우디는 7년 만에 신모델이 출시되는 5도어 쿠페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과 뉴 아우디 S5 스포트백도 파리모터쇼 프리미어 모델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