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6. 08. 21

핸즈 아베오 예선은 이민재가 흐름을 이어가다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손동욱과 이중훈의 상승세도 눈 여겨 보아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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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모터스포츠페스티벌 6라운드(이하 HMF)가 2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전에 아베오 원메이크 예선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펼쳐진 예선에서 로터스 코리아 이민재가 2분04초730의 기록으로 최근 흐름을 이어가면서 결승전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총 15대가 참여한 예선은 25분간 진행됐으며, 이민재는 예선 초반부터 스피드를 올려 강한 인상을 전달했다. 특히, 예선에서 2위를 차지한 손동욱과 0.682초의 차이를 보일 정도로 안정된 레이스를 이어갔으며, 3위에 오른 이중훈과의 차이도 1초에 가깝게 이어져 시즌 선두를 지키고 있는 선수의 자존심과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듯 했다.



이와 달리 시즌 2위를 달리고 있는 유재광(나이트 플라이어)과 3위를 차지한 JAE.LEE(스피젠 레이싱)는 스핀과 쇼컷, 코스이탈 등으로 베스트 랩이 삭제되면서 각각 13위와 4위에 머물게 됐다. 때문에 이민재는 결승에서 좀더 수월한 레이스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면서 이번 라운드에 시즌 우승을 확정하게 될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이다.



쉐보레 아베오 원메이크 결승은 21일 오후 3시 10분에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