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4라운드가 24일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상설코스(이하 KIC, 1랩=3.045km)에서 개최됐다. 이날 진행된 엔페라 GT-300/BK 원메이크 통합전 GT-300 결승에서 브랜드 뉴 레이싱 전남수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4라운드가 24일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상설코스(이하 KIC, 1랩=3.045km)에서 개최됐다. 이날 진행된 엔페라 GT-300/BK 원메이크 통합전 GT-300 결승에서 브랜드 뉴 레이싱 전남수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승용 부분 최고 클래스인 엔페라 GT-300 클래스에서 정남수가 2016시즌 4번째 포디움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정남수는 예선에서 1분26초111의 기록으로 민수홍(팀GRBS)에 이어 2그리드에서 위치했지만 출발했던 정남수는 스타트 후 민수홍의 스타트 미스 순간을 놓치지 않고 선두로 나서면서 승기를 잡았다.


이 후 2위와 10초 이상의 차이를 보이는 빠른 스피드를 통해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킨 끝에 지난 2라운드에 이어 우승을 거머쥐었다. 2위는 4그리드에서 출발한 배선환(모터라이프)이 차지했으며, 3위는 3라운드 우승으로 현재 시즌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동호(파워 클러스터 & 샤프카 레이싱)가 차지했다.


한편, 선두권에 위치했던 이동호와 민수홍은 핸디캡 타임을 수행하기 위해 피트로 들어가게 되면서 다른 드라이버들에게 순위를 내 주어면서 아쉬운 레이스를 남게 만들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5라운드는 9월 24~25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