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6. 07. 21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 올 10월에 개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한국자동차튜닝협회와 인천광역시 상호 업무협약 체결하고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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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회장 승현창)은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21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2016 코리아튜닝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인천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체결하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인천 코리아 튜닝페스티벌 협약식에는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과 한국자동차튜닝협회 승현창 회장을 비롯해 황인성 시의회 부의장과 관련 시의원, 강범석 서구청장, 이학재, 신동근 서구 국회의원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에 대한 인천광역시와 한국자동차튜닝협회의 상호 업무협약 체결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불법튜닝 차량 단속’과 비교되는 부분이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호 업무협약 체결행사에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한국자동차튜닝협회와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을 통해 의미있는 관계를 갖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실, 그 동안 튜닝이라는 말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없고 생소하지만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만은 알고 있다”며, “단지, 자동차 튜닝에 대한 인식이 문제지만 튜닝 페스티벌을 열게 되면 튜닝 사업과 문화를 새롭게 인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유정복 시장은 “올해 행사를 기반으로 더 많은 지원을 진행할 생각을 갖고 있다”며, “6만 명 정도 관람객 예상하고 있고, 올해 좋은 흐름을 가져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이를 통해 튜닝사업과 문화가 지역 경제와 함께 발전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튜닝사업 발전도 있을 듯 하다”고 했다.



승현창 한국자동차튜닝협회 회장은 “인천 아시아 주경기장에서 국내 최대의 튜닝 페스티벌을 갖게 돼 앞으로 국내 튜닝쇼를 넘어서 선진 튜너들이 진행하는 동경 오토살롱, 라스베가스 SEMA쇼 등의 대규모 행사로 발전을 시켜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민관 협업을 통한 종합 자동차 튜닝 페스티벌 개최가 국내 튜닝산업 성장 및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승현창 회장은 “튜닝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전환과 자동차 튜닝의 긍정적 정보 전달을 통해 부정적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마니아들과 일반인들이 안전하고 합법적인 자동차 튜닝 문화를 즐기고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에 진행하게 되는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이라고 했다.

한편,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은 인천광역시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자동차튜닝협회가 주관을 하게 된다. 튜닝카 및 튜닝부품, 오토캠핑카 등의 전시회와 더불어 튜닝카 선발 대회, 튜닝카 데모런 및 튜닝 세미나, 다양한 체험 및 참여 이벤트와 K-POP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