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에 참가하고 있는 E&M 모터스포츠팀이 오는 8일부터 진행되는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속 슈퍼레이스 4라운드 경기에서 최상의 성적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개막전에 이어 주하이와 상하이에서 펼쳐진 2, 3라운드에서 포인트를 올리는데 만족을 했던 것과는 다르게 강한 자신감을 제시했다.


E&M 모터스포츠팀 이정웅 감독은 "중국에서 펼져진 해외 2연전에서 사고 등을 겪으면서 스톡카에 대한 완성도는 오히려 좋아졌고, 드라이버들의 경험도 더욱 높아진 상태"라며, "국내에서 열리는 큰 대회인 만큼 철저히 준비해 최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경기를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NO.19 김재현 선수 : 그 동안 슈퍼레이스 최고 클래스인 스톡카 레이스에 처음으로 출전을 하면서 치러졌던 개막전과 중국에서 펼쳐진 2, 3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짧지만 진하게 느낀 경험과 이를 통해 적응해 왔던 차량에 대한 느낌, 그리고 팀 크루와 함께 이번 4전에서도 포인트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3전 상하이에서 목표로 삼았던 5위권 안쪽으로 반드시 진입 하는 것이 이번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펼쳐지는 레이스에 이루어야 할 숙제라 생각을 하고 있다.


NO.98 강진성 선수 : 3전 동안 많은 부분들이 개선됐다. 팀과 차량 완성도가 점점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레이스를 이끌어가야 될지도 모두 파악되었다. 이번 4전에서는 지난 라운드의 어려움을 잊어버리고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다. 이를 위해 최상의 목표는 선두권과 랩타임을 최대한 줄여서 결승에서 상위권 진입으로 팀과 저 자신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도록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