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16. 06. 15

[모터쇼] 폭스바겐 코리아, 신형 티구안 및 파사트 GT 첫 선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폭스바겐 국내 출시 라인업 출동...해치백 라인업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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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대표 토마스 쿨)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핵심 전시 차종인 신형 티구안(The new Tiguan)과 파사트 GT(Passat GT) 등 3종과 골프, 파사트, 폴로, 비틀 등을 포함 총 11종의 모델을 선보이면서 오늘과 미래의 모빌리티를 대변하는 폭스바겐의 혁신 기술과 디자인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첫 공개된 신형 티구안은 지난 2014년, 2015년 국내 연간 수입차 베스트 셀링 1위에 오를 만큼 큰 인기를 얻어 온 티구안의 완전히 새로워진 풀 체인지 2세대 모델이다.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후 높은 품질과 디자인, 기술력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컴팩트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도 했다.



전체적인 스타일은 전장 및 전폭이 각각 60mm, 30mm 커지면서 전고는 33mm가 낮아져 더욱 당당해진 외관을 갖추면서 컴팩트 SUV의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직관적이면서도 모던함을 강조한 실내와 넓어진 공간은 패밀리 SUV로 거듭나고 있다.



파워트레인 중 국내에는 최고출력 150마력과 190마력의 두 가지 2.0 TDI 엔진과 함께 전륜구동, 4MOTION (4륜구동)의 두 가지 구동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모델에는 최신 드라이버 어시스턴트 시스템과 최신 편의 사양들은 운전자 편의성,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그리고 최상의 안전성 확보를 모두 만족시킨다.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 후측방 경고 시 스템, 에리어 뷰,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 DCC 등이 탑재된다.



또 하나의 코리아 프리미어, 파사트 GT는 시대가 요구하는 중형 세단의 모든 가치를 완벽히 반영하며 새로운 프리미엄 세단의 기준을 제시하는 폭스바겐의 핵심 모델로 7세대에 걸쳐 글로벌 시장에서 약 2,200만대가 판매된 모델이다. 지난해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될 만큼 명확한 스타일과 동급 최강의 최첨단 안전 장비 등 높은 상품성을 갖춘 라인업이 파사트 GT다.



파사트 GT의 디자인은 스타일리쉬한 라인과 높은 수준의 파워를 더했고 MQB 플랫폼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차체 경량화에도 혁신을 일으켰다. 파사트 GT는 파사트 모델 시리즈 중 최초로 국내에서 최고출력 190마력의 디젤 엔진을 도입하고 전륜구동, 4MOTION (4륜구동)의 두 가지 구동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