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라운드 아베오 클래스 결승이 아시아 모터스포츠 축제인 AFOS(아시아 페스티벌 스피드)와 함께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15일 진행된 가운데 나이트 플리어스 유재광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유재광(나이트 플리어스)은 전날 진행된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후 결승에서도 순위를 지킨 끝에 폴 투 피니시로 우승을 거두었다. 특히, 결승 경기가 펼쳐진 초반경쟁을 이겨내고 거리차를 벌린 끝에 우승을 거두면서 다음 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AFOS의 서포트 레이스로 진행되면서 토요타 86클래스와 통합전으로 진행된 아베오 클래스는 출발과 함께 시작된 선두 경쟁이 끝까지 이어지면서 재미를 더했다. 특히, 2위로 결승에 오른 이민재(로터스 코리아)의 견제는 충분히 위협적으로 느껴질 정도였지만 선두로 달리는 유재광은 특유의 노련미로 이번 레이스의 최강임을 제시했다.


이와 달리 3위로 결승에 올랐던 손동욱(오라스코프)은 3랩째 리타이어하면서 아쉬움을 남겼고, 최동민(O2 스포츠 스피드)이 송현우(개인)과의 경쟁에서 앞서며 3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후 최동민은 3위 자리를 노리는 드라이버들의 지속적인 견제를 받았지만 지난 1라운드에 이어 강한 집중력으로 드라이빙을 이어갔다.


결국, 핸즈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라운드 아베오 클래스 경기는 유재광이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그 뒤를 이민재와 최동민이 차지했다.
다음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3라운드 경기는 오는 28~29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