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6. 04. 10

핸즈 모터페스티벌 1라운드 아베오 클래스 예선 주인공은 이민재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소형 해치백으로 펼치는 경기…그 열기는 스포츠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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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하 HMF) 1라운드 아베오 원메이크 예선이 10일 오전에 펼쳐진 가운데 이민재(로터스 코리아)가 1분40초358의 가장 좋은 기록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개막전이기 때문에 많은 차량이 참가하지 않은 10대가 예선 레이스를 펼쳤지만 기록을 좁히기 위한 선수들의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특히, 이민재와 유재광(나이트 플라이어스)은 마지막 랩까지도 기록을 단축하기 위한 경쟁이 일어났지만 이민재가 유재광에 0초409 앞서면서 결승에 폴 포지션으로 올라갔다.

여기에 김리형(KMSA 모터스포츠)과 김주완(UF), 손동욱(오라스코프), 최동민(O2 스포츠 스피드 마스터)이 모두 1분41초대에 들어서면서 결승전에서 선두 경쟁에 이어 3위권 싸움도 치열하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들 정도다.

때문에 오후에 진행될 아베오 원메이크 1라운드 결승전에서 어떤 선수가 우승할 수 있을까에 더욱 궁금증이 유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