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프로모터 이노션)이 오는 17일에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2016년 시즌 개막전을 열고 7개월 간의 대장정에 오르게 된다.
2016 시즌 개막전에는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터보, K3 쿱 등 3개 클래스에 50여 대의 레이스카가 출전하게 된다. 우선,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은 11대, 벨로스터터보 마스터즈 11대, K3쿱 챌린지 레이스 26대가 출전해 개막전 레이스를 펼치게 되며, 오는 5월 개최되는 2라운드부터는 아반떼 스포츠 챌린지레이스가 추가돼 더 많은 차량인 평균 80~90여 대의 레이스카가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우선, KSF의 최고 클래스인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은 실리와 선수 양성 중심의 젊은 클래스로 재편돼 새로운 우승자를 위한 레이스에 돌입하게 된다. 특히, 지난해 시즌까지 기존 두 개의 세부 클래스(10, 20)로 나누어져 있던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을 단일화해 보다 많은 팀과 선수들이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2016 시즌 개막전에는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터보, K3 쿱 등 3개 클래스에 50여 대의 레이스카가 출전하게 된다. 우선,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은 11대, 벨로스터터보 마스터즈 11대, K3쿱 챌린지 레이스 26대가 출전해 개막전 레이스를 펼치게 되며, 오는 5월 개최되는 2라운드부터는 아반떼 스포츠 챌린지레이스가 추가돼 더 많은 차량인 평균 80~90여 대의 레이스카가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우선, KSF의 최고 클래스인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은 실리와 선수 양성 중심의 젊은 클래스로 재편돼 새로운 우승자를 위한 레이스에 돌입하게 된다. 특히, 지난해 시즌까지 기존 두 개의 세부 클래스(10, 20)로 나누어져 있던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을 단일화해 보다 많은 팀과 선수들이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지난 5년 간 쏠라이트인디고와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등 대형 팀 위주로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의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면 올 시즌은 재정비한 7 개 팀 이상의 프로팀들이 시즌 챔피언을 향해 초박빙의 승부를 펼칠 전망된다. 이런 전초전이 될 개막전은 6개팀 11대가 출전하게 되고 2라운드부터 참가 의사를 밝힌 팀을 포함하면 최소 7개 팀 15대 이상이 시즌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고 KSF 관계자는 제시했다.


올 시즌 진행되는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은 20 클래스를 기반으로 새롭게 다듬어진 클래스로 뛰어난 경제성과 관리비용으로 팀과 선수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실제로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이원일(원레이싱)과 박상준(e에너지 디팩토리)은 KSF 내 K3쿱 챌린지를 거쳐 프로 클래스인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에 도전하고 있다. 이는 KSF가 중점 추진하는 드라이버의 성장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KSF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은 지난 10 여년 간 한국모터스포츠 시장에서는 상위권 드라이버의 고착화와 노령화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평균 연령이 33세에 불과한 가장 젊은 프로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흐름은 향후 5~6년 간 한국모터스포츠의 건전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동량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그 동안의 밑거름을 토대로 여러가지 기본을 바탕으로 2016년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은 영 드라이버로의 세대교체, 상향 평준화된 팀 간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전선수 모두 챔피언을 노릴 수 있는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때문에 그 어느 해 보다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로 전개될 것으로 보이기에 개막전부터 우승 후보를 쉽게 입에 오르내리기 힘든 상황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ENI 레이싱은 2015 시즌 종합 3위를 차지한 정경훈을 영입해 감독 겸 드라이버인 박상현과 호흡을 맞추게 됐으며, 원레이싱은 염승훈, 남기문, 이원일을 내세워 개막전 가장 많은 드라이버를 출전, 기선제압에 나설 전망이다. 또한, 알앤더스는 2015 시즌 채널A에서 팀메이트로 활약했던 전대은과 조훈현을 영입해 챔피언십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와 함께 현대레이싱은 2015 시즌 6위를 차지했던 서승범을, Bros R&D는 팀 소속으로 오랜 시간 활동한 김장래를 내세워 개막전에 출전한다. e에너지 디팩토리는 기존 팀 드라이버인 하대일과 함께 2015 시즌 K3 쿱 챌린지레이스 종합 3위를 차지한 박상준을 통해 개막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에 참가하게 되는 G에너지 디팩토리 노재경 단장은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의 뛰어난 경제성과 가성비는 국내에서 따라올 클래스가 없어 출전을 결정했다”며, “KSF는 차량 간 성능이 유사한 가운데 드라이버의 역량이 절대적인 비중이 차지하고 있는 만큼 드라이버들의 자부심이 높고 선수 양성에도 최적의 대회”로 평가했다.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클래스는 신흥 명문팀으로 도약하고 있는 ENI 레이싱, 알앤더스 등을 중심으로 이색적 스토리로 무장한 드라이버의 출전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3년과 2015년 시즌 챔피언을 차지한 이경국은 2016 시즌 3번째 시즌 챔피언에 도전하게 되며, 원년 멤버인 채석원과 여찬희 등 베테랑 드라이버들의 출전으로 관록있는 경기 운영이 기대되고 있다.
2013년과 2015년 시즌 챔피언을 차지한 이경국은 2016 시즌 3번째 시즌 챔피언에 도전하게 되며, 원년 멤버인 채석원과 여찬희 등 베테랑 드라이버들의 출전으로 관록있는 경기 운영이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SBS를 통해 방송되었던 더 랠리스트 Top 4에 올랐던 오한솔과 댄서 출신의 박규승도 알앤더스 팀 소속 드라이버로 출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NI 레이싱 소속으로 출전하는 모델 출신의 한민지 드라이버는 많은 남성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2015 시즌 종료 후 많은 연습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은 한민지는 마스터즈클래스의 홍일점으로 개막전을 치른다.


아반떼 클래스가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치러지게 되는 K3 쿱 챌린지레이스는 모터스포츠 저변확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전문직종 등에 종사하는 다양한 일반인들이 큰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개막전에는 26대가 참가하게 된다. 특히, 지난 2013 시즌부터 2015 시즌까지 개막전 우승자가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던 전력이 있는 만큼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KSF는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통신업계 1위 기업인 SK텔레콤을 후원사로 영입했고, 보다 감각적인 마케팅 전개를 위한 환경을 확보했다. 통신과 모터스포츠의 공통 속성인 스피드를 내세워 다양한 체험 마케팅으로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모터스포츠의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는 계획이다.
KSF 관계자는 “모터스포츠의 발전을 위해서는 진입 장벽을 낮추고 경제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 KSF는 참가 팀 및 선수의 부담을 낮춘 규정으로 개편하는 동시에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최대 축제인 송도 도심 레이스를 위시해 잠재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한 입체적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시즌 개막전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6시즌 KSF는 현대자동차, 한국타이어,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해상화재보험, SK텔레콤, 현대 글로비스가 후원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