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요타가 능력자로 제시할 수 있는 SUV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미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었던 모델의 이어 모델이기는 하지만 좀더 심플하게 다듬어진 스타일이 관심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해 보인다. 최근 다른 모델들이 도심 중심의 SUV를 추구하는 것과 달리 RAV4는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 드라이빙도 충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유저들에게는 진정한 능력자로 자리잡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잡고 있다. 이런 능력자의 자신감을 제시하기라도 하듯 한국토요타는 출시와 함께 미디어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한국토요타

RAV4 토요타와 렉서스 브랜드를 국내에 시판하고 있는 한국 토요타가 올해 들어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신차들을 국내에 줄줄이 쏟아 내면서 유저들에게 다양한 모델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하이브리드 모델들을 통해 친환경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3월 초 국내에 출시한 2016 RAV4도 하이브리드 엔진을 심장으로 채택해 좀더 다양한 즐거움 속 경제성까지도 고려해 주고 있다. 토요타 RAV4는 지난 1994년에 세계 최초의 크로스오버 SUV라는 타이틀로 처음으로 선보인 모델로 4WD 구동 여가활동 차량이라는 의미를 갖추고 있다. 이후 2000년과 2006년, 2012년에 세대 변화를 추구한 RAV4가 이번에 내 놓은 모델은 4세대 이어 모델이다.

세계 최초 모노코크 보디 타입으로 SUV는 오프로드 전용이라는 상식을 깬 크로스오버로, 개성 있는 스타일과 스포티하면서 활동적인 특성을 동시에 담아낸 모델이기도 하다. 국내 유저들에게 제시되는 토요타의 다양한 모델 중에 RAV4는 어떤 조건에서도 자신의 드라이빙 능력을 과감하게 보여주는 모델로 자리잡고 있으며, 그 동안 가솔린 모델만이 시장을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하이브리드 엔진의 투입으로 더욱 시선을 끌게 될 듯 하다.

강한 인상으로 전천후 모델임을 한눈에 알도록 하다
전체적인 스타일은 토요타 패밀리 디자인인 킨 룩이 적용됐고,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4,605X1,845X1,705, 휠베이스 2,660mm로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가장 큰 특징은 이어 모델이라고 하지만 곳곳에 변화된 스타일을 추가하면서 단순한 이어 모델이 아님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프런트는 LED 주간주행등이 추가된 Bi-LED 헤드램프, 이전보다 커진 하부그릴과 하단 언더커버로 날렵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헤드램프와 보닛의 라인을 부드럽게 연결했고, 범퍼와 일체형으로 구성된 라디에이터 상, 하단 그릴은 평범하지 않은 SUV임을 제시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사이드는 리어로 갈수록 높아지는 벨트라인과 하단에 두툼하게 마련된 사이드 스텝으로 볼륨감을 완성했고, 앞뒤 휀더가 밖으로 나오도록 스타일을 마무리하면서 강인한 인상을 전달하고 있다. 여기에 리어는 LED 리어램프와 페인팅을 새롭게 한 범퍼, 언더커버 등으로 강렬하고 세련된 인상을 만들었다. 또한, 도심과 오프로드 드라이빙 능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스타일을 갖추며 시작된 모델을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어 놓았다.

실내 역시 철저한 탑승자 중심의 인간공학에 입각한 개념으로 변화된 흐름을 이어받고 있으며, 심플하면서 세련된 모습을 갖추고 있는 계기판 패널은 비대칭형으로 구성된 제어 장치들이 모두 쉽게 손이 닿는 곳에 배치되어 안정감과 함께 넓은 공간감각을 느끼게 하고 있다. 시인성을 높인 4.2인치 풀컬러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가 차량의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부드러워진 대시보드를 통해 고급스러움까지 얻고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추가하면서 EV모드와 에코모드는 물론 다이내믹한 움직임을 위해 스포츠모드까지 쉽게 작동시킬 수 있는 버튼이 마련된 것도 특징적이다. 여기에 뒷자리 공간도 이전에 비해 넓어진 느낌을 들도록 했고, 시트 베리에이션을 통해 트렁크 공간을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잘 달리고, 때로는 경제적인 움직임으로 만족감을 주다
RAV4에 대한 신차발표를 진행한 후 몇 일 사이에 진행되고 있는 미디어 시승행사는 새로운 차량을 누구보다 빨리 만나볼 수 있도록 한 한국토요타 측의 배려라는 생각이 든다. RAV4도 예외는 아니어서 커넥트 투에서 청평 자연휴양림까지 왕복을 진행하는 코스에서 이루어지면서 고속드라이빙과 코너에서의 느낌을 만나보도록 했다.
시승행사에 동원된 차량은 2016 올 뉴 RAV4 하이브리드로 2.5리터 듀얼 VVT-i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출력의 결합으로 시스템 최고출력은 197마력을 보이며, 최대토크는 21.0kgm의 능력을 갖춘 모델이다. 여기에 e-CVT 트랜스미션과 4WD의 결합은 빠른 가속성능은 물론 하이브리드 능력으로 복합연비는 13.0km/L로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고 한다.

하이브리드 특징인 조용함이 가장 먼저 다가온다. 4세대 가솔린 엔진만 탑재했던 모델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바뀐 엔진 시스템을 잘 보여준다. 출발지가 실내 주차장이었지만 전혀 시끄러움 없이 이루어졌지만 응답력 만큼은 역시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벽하다. 밖으로 나와 시내에 들어서면 잠깐 동안 가솔린 엔진이 작동을 한 후 EV 모드가 연속해서 시승차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자동차 전용도로에 들어서면서 가속 페달을 밟으니 이전보다 높아진 출력을 기본으로 빠른 응답력과 함께 스포티한 사운드가 힘있는 SUV를 그대로 보여준다. 시승차에 적용된 첨단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 E-four의 능력도 이런 가속성에 기여를 하는 듯 하다. 적용된 E-four 시스템은 평상시의 주행에서는 전륜으로 주행을 하지만 미끄러운 노면, 빠른 출발과 가속이 필요한 상황, 코너링 등 주행상황에 맞도록 조절되는 전자적 4륜 구동 시스템이다.

고속 드라이빙 중 감속을 하니 곧바로 에너지 회생시스템이 작동을 하며 배터리를 충전하기 시작했고, EV 모드 주행으로 돌아선다. 심한 가속을 하지 않는 한 이런 모드는 연속으로 이어졌고, 다시 가속 페달을 밟으면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튜닝카와 같은 모습으로 돌아 온다. 어떻게 보면 두 개의 가면을 쓴 능력자로 보는 것이 맞을 듯 하다. 그만큼 시승차는 잘 달리면서도 경제적인 성격을 다분히 보여주면서 시승행사에 참가했던 기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전 RAV4 모델들은 연비를 고민하게 만들었다. 온, 오프로드 드라이빙을 펼치기에 적합한 것은 알지만 구매를 위해 잠깐 동안 고민을 하게 만드는 모델 중 하나였지만 이제 하이브리드 모델의 출시로 생각이 바뀔 듯 하다. 짧은 거리의 시승을 했지만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보여준 성격부터 멀티 플레이어 역할을 충분히 담당하게 만들고 있음을 알려 왔다.

RAV4 토요타와 렉서스 브랜드를 국내에 시판하고 있는 한국 토요타가 올해 들어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신차들을 국내에 줄줄이 쏟아 내면서 유저들에게 다양한 모델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하이브리드 모델들을 통해 친환경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3월 초 국내에 출시한 2016 RAV4도 하이브리드 엔진을 심장으로 채택해 좀더 다양한 즐거움 속 경제성까지도 고려해 주고 있다. 토요타 RAV4는 지난 1994년에 세계 최초의 크로스오버 SUV라는 타이틀로 처음으로 선보인 모델로 4WD 구동 여가활동 차량이라는 의미를 갖추고 있다. 이후 2000년과 2006년, 2012년에 세대 변화를 추구한 RAV4가 이번에 내 놓은 모델은 4세대 이어 모델이다.

세계 최초 모노코크 보디 타입으로 SUV는 오프로드 전용이라는 상식을 깬 크로스오버로, 개성 있는 스타일과 스포티하면서 활동적인 특성을 동시에 담아낸 모델이기도 하다. 국내 유저들에게 제시되는 토요타의 다양한 모델 중에 RAV4는 어떤 조건에서도 자신의 드라이빙 능력을 과감하게 보여주는 모델로 자리잡고 있으며, 그 동안 가솔린 모델만이 시장을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하이브리드 엔진의 투입으로 더욱 시선을 끌게 될 듯 하다.

강한 인상으로 전천후 모델임을 한눈에 알도록 하다
전체적인 스타일은 토요타 패밀리 디자인인 킨 룩이 적용됐고,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4,605X1,845X1,705, 휠베이스 2,660mm로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가장 큰 특징은 이어 모델이라고 하지만 곳곳에 변화된 스타일을 추가하면서 단순한 이어 모델이 아님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프런트는 LED 주간주행등이 추가된 Bi-LED 헤드램프, 이전보다 커진 하부그릴과 하단 언더커버로 날렵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헤드램프와 보닛의 라인을 부드럽게 연결했고, 범퍼와 일체형으로 구성된 라디에이터 상, 하단 그릴은 평범하지 않은 SUV임을 제시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사이드는 리어로 갈수록 높아지는 벨트라인과 하단에 두툼하게 마련된 사이드 스텝으로 볼륨감을 완성했고, 앞뒤 휀더가 밖으로 나오도록 스타일을 마무리하면서 강인한 인상을 전달하고 있다. 여기에 리어는 LED 리어램프와 페인팅을 새롭게 한 범퍼, 언더커버 등으로 강렬하고 세련된 인상을 만들었다. 또한, 도심과 오프로드 드라이빙 능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스타일을 갖추며 시작된 모델을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어 놓았다.

실내 역시 철저한 탑승자 중심의 인간공학에 입각한 개념으로 변화된 흐름을 이어받고 있으며, 심플하면서 세련된 모습을 갖추고 있는 계기판 패널은 비대칭형으로 구성된 제어 장치들이 모두 쉽게 손이 닿는 곳에 배치되어 안정감과 함께 넓은 공간감각을 느끼게 하고 있다. 시인성을 높인 4.2인치 풀컬러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가 차량의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부드러워진 대시보드를 통해 고급스러움까지 얻고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추가하면서 EV모드와 에코모드는 물론 다이내믹한 움직임을 위해 스포츠모드까지 쉽게 작동시킬 수 있는 버튼이 마련된 것도 특징적이다. 여기에 뒷자리 공간도 이전에 비해 넓어진 느낌을 들도록 했고, 시트 베리에이션을 통해 트렁크 공간을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잘 달리고, 때로는 경제적인 움직임으로 만족감을 주다
RAV4에 대한 신차발표를 진행한 후 몇 일 사이에 진행되고 있는 미디어 시승행사는 새로운 차량을 누구보다 빨리 만나볼 수 있도록 한 한국토요타 측의 배려라는 생각이 든다. RAV4도 예외는 아니어서 커넥트 투에서 청평 자연휴양림까지 왕복을 진행하는 코스에서 이루어지면서 고속드라이빙과 코너에서의 느낌을 만나보도록 했다.
시승행사에 동원된 차량은 2016 올 뉴 RAV4 하이브리드로 2.5리터 듀얼 VVT-i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출력의 결합으로 시스템 최고출력은 197마력을 보이며, 최대토크는 21.0kgm의 능력을 갖춘 모델이다. 여기에 e-CVT 트랜스미션과 4WD의 결합은 빠른 가속성능은 물론 하이브리드 능력으로 복합연비는 13.0km/L로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고 한다.

하이브리드 특징인 조용함이 가장 먼저 다가온다. 4세대 가솔린 엔진만 탑재했던 모델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바뀐 엔진 시스템을 잘 보여준다. 출발지가 실내 주차장이었지만 전혀 시끄러움 없이 이루어졌지만 응답력 만큼은 역시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벽하다. 밖으로 나와 시내에 들어서면 잠깐 동안 가솔린 엔진이 작동을 한 후 EV 모드가 연속해서 시승차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자동차 전용도로에 들어서면서 가속 페달을 밟으니 이전보다 높아진 출력을 기본으로 빠른 응답력과 함께 스포티한 사운드가 힘있는 SUV를 그대로 보여준다. 시승차에 적용된 첨단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 E-four의 능력도 이런 가속성에 기여를 하는 듯 하다. 적용된 E-four 시스템은 평상시의 주행에서는 전륜으로 주행을 하지만 미끄러운 노면, 빠른 출발과 가속이 필요한 상황, 코너링 등 주행상황에 맞도록 조절되는 전자적 4륜 구동 시스템이다.

고속 드라이빙 중 감속을 하니 곧바로 에너지 회생시스템이 작동을 하며 배터리를 충전하기 시작했고, EV 모드 주행으로 돌아선다. 심한 가속을 하지 않는 한 이런 모드는 연속으로 이어졌고, 다시 가속 페달을 밟으면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튜닝카와 같은 모습으로 돌아 온다. 어떻게 보면 두 개의 가면을 쓴 능력자로 보는 것이 맞을 듯 하다. 그만큼 시승차는 잘 달리면서도 경제적인 성격을 다분히 보여주면서 시승행사에 참가했던 기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전 RAV4 모델들은 연비를 고민하게 만들었다. 온, 오프로드 드라이빙을 펼치기에 적합한 것은 알지만 구매를 위해 잠깐 동안 고민을 하게 만드는 모델 중 하나였지만 이제 하이브리드 모델의 출시로 생각이 바뀔 듯 하다. 짧은 거리의 시승을 했지만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보여준 성격부터 멀티 플레이어 역할을 충분히 담당하게 만들고 있음을 알려 왔다.
[토요타 RAV4 HV에 대한 더아이오토 20자평]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갖춘 멀티 플레이어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갖춘 멀티 플레이어

[제원표]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
차체 | Body
전장×전폭×전고(mm) 4,605×1,845×1,705
휠베이스(mm) 2,660
트레드 전/후(mm) 1,560/1,560
엔진 및 성능 | Engine & Performance
형식/배기량(cc) 2AR-FEX (듀얼 VVT-i) / 2,494
최고출력(ps/rpm) 152/5,700(총 시스템 출력 : 197)
최대토크(kg·m/rpm) 21.0 /4,400~4,800
0 → 100km/h(초) -
최고속도(km/h) -
복합연비(km/ℓ) 복합 13.0(도심 13.6, 고속 12.4)
CO2배출량(g/km) 127
섀시 및 가격 | Chassis & Price
형식/변속기 가변식 4륜(E-four) / e-CVT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더블 위시본
브레이크 전/후 V 디스크
타이어 전/후 235/55 R18
가격(부가세포함, 만원) 4,260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
차체 | Body
전장×전폭×전고(mm) 4,605×1,845×1,705
휠베이스(mm) 2,660
트레드 전/후(mm) 1,560/1,560
엔진 및 성능 | Engine & Performance
형식/배기량(cc) 2AR-FEX (듀얼 VVT-i) / 2,494
최고출력(ps/rpm) 152/5,700(총 시스템 출력 : 197)
최대토크(kg·m/rpm) 21.0 /4,400~4,800
0 → 100km/h(초) -
최고속도(km/h) -
복합연비(km/ℓ) 복합 13.0(도심 13.6, 고속 12.4)
CO2배출량(g/km) 127
섀시 및 가격 | Chassis & Price
형식/변속기 가변식 4륜(E-four) / e-CVT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더블 위시본
브레이크 전/후 V 디스크
타이어 전/후 235/55 R18
가격(부가세포함, 만원) 4,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