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대표 최종식)가 제네바모터쇼에서 향후 현지 시장 확대를 이끌어 나갈 티볼리 에어와 새로운 콘셉트카 SIV-2를 선보이며 유럽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와 함께 쌍용차는 코란도 C(현지명 코란도)와 코란도 투리스모(현지명 로디우스), 코란도 스포츠(현지명 액티언 스포츠), 렉스턴 W(현지명 렉스턴) 등 주력 모델들도 전시했다.
공개된 티볼리는 매력적인 내외관 스타일과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으로 지난 해 출시 후 국내외에 6만3,000여대가 판매됐으며,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 출시를 통해 타깃 시장을 다양화함으로써 현지 SUV 시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공략,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티볼리 에어를 비롯한 주력 모델을 중심으로 유럽 시장 연간 판매 목표를 지난 해보다 18% 이상 상승한 2만6,000여대로 설정하고 현지 시승행사 등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함께 공개된 SIV-2(Smart Interface Vehicle)는 지난 2013년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인 SIV-1의 후속 모델이며,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 중 자연의 힘과 역동성을 주제로 보다 진보된 디자인을 추구했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대자연에 흐른 유구한 시간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협곡의 형상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시원하고 힘있게 흐르는 캐릭터 라인은 리어 펜더를 거쳐 역동적으로 이어진다.
실내 디자인은 최적화된 공간 속의 다이내믹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절제된 단순미가 섬세하고 역동적인 요소들과 대비 및 조화를 이루어 감성적 만족감을 배가시킨다. 특히, 우드 플로어는 운전자에게 요트에서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감촉과 넓고 시원한 공간감을 전달해준다. 또한, 차 안에서 음악을 들을 때 음악의 세기와 비트의 빠르기에 따라 버킷 시트 내에 장착된 진동스피커가 사용자에게 진동을 전달하여 음악을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SIV-2에는 1.6리터 디젤엔진 및 1.5리터 터보 가솔린엔진에 10kW 모터-제너레이터, 500Wh급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CO₂배출량을 크게 낮춰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쌍용차는 향후 친환경 전용 플랫폼과 높은 연료 효율을 자랑하는 파워트레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며, 여기에는 자동차 기술의 패러다임 변화와 미래 모빌리티(Mobility)에 대한 쌍용자동차의 비전이 담겨 있다.
공개된 티볼리는 매력적인 내외관 스타일과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으로 지난 해 출시 후 국내외에 6만3,000여대가 판매됐으며,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 출시를 통해 타깃 시장을 다양화함으로써 현지 SUV 시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공략,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티볼리 에어를 비롯한 주력 모델을 중심으로 유럽 시장 연간 판매 목표를 지난 해보다 18% 이상 상승한 2만6,000여대로 설정하고 현지 시승행사 등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함께 공개된 SIV-2(Smart Interface Vehicle)는 지난 2013년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인 SIV-1의 후속 모델이며,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 중 자연의 힘과 역동성을 주제로 보다 진보된 디자인을 추구했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대자연에 흐른 유구한 시간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협곡의 형상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시원하고 힘있게 흐르는 캐릭터 라인은 리어 펜더를 거쳐 역동적으로 이어진다.
실내 디자인은 최적화된 공간 속의 다이내믹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절제된 단순미가 섬세하고 역동적인 요소들과 대비 및 조화를 이루어 감성적 만족감을 배가시킨다. 특히, 우드 플로어는 운전자에게 요트에서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감촉과 넓고 시원한 공간감을 전달해준다. 또한, 차 안에서 음악을 들을 때 음악의 세기와 비트의 빠르기에 따라 버킷 시트 내에 장착된 진동스피커가 사용자에게 진동을 전달하여 음악을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SIV-2에는 1.6리터 디젤엔진 및 1.5리터 터보 가솔린엔진에 10kW 모터-제너레이터, 500Wh급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CO₂배출량을 크게 낮춰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쌍용차는 향후 친환경 전용 플랫폼과 높은 연료 효율을 자랑하는 파워트레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며, 여기에는 자동차 기술의 패러다임 변화와 미래 모빌리티(Mobility)에 대한 쌍용자동차의 비전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