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2013. 01. 14

[신차] 포르쉐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 출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디테일 변경으로 고급스러움은 추가…4인승 세단의 스포츠성 강조

Article Main Banner

포르쉐 공식 수입사인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포르쉐 파나메라의 디테일을 변경해 고급스러움을 추가한 포르쉐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 모델은 파나메라 4와 파나메라 4 디젤의 2개 차종이 출시되며, 이전의 옵션 사양들이 기본사양으로 대거 추가된 점이 특징적이다. 특히, 전체적인 스타일에 섬세한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컬러를 도입하면서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고 있다.

프런트 하단 공기 흡입 그릴과 사이드 미러 하단, 펜더에 마련된 공기 흡입 라멜라, 트렁크 리드 위의 트림과 리어 디퓨저 등이 플래티넘 실버 메탈릭 색상으로 변경했다. 여기에 바이제논 헤드램프와 전후방 파킹 어시스트, 주변 운전자를 배려하기 위한 내외부의 자동조광미러 등의 편의장치가 장착됐다.



이와 함께 5가지 외장의 어떤 컬러와도 조화를 이루며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의 강력한 존재감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에디션의 외장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를 기본으로, 메탈릭 바살트 블랙, 메탈릭 카본 그레이와 메탈릭 마호가니 래커 등의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은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이 포함된 포르쉐 더블 클러치가 기본 장착돼 연비 효율까지 높이고 있다. 포르쉐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레드, 블랙, 골드의 엠블럼(포르쉐 크레스트)이 새겨진 19인치 파나메라 터보 알로이 휠은 포르쉐가 전달하는 스포티한 우아함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실내는 파워 스티어링 플러스와 앞 좌석 히팅 시스템, 내비게이션 모듈이 탑재된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는 럭셔리한 에디션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또한, 블랙과 룩소르 베이지의 새로운 바이컬러 조합을 통해 실내 인테리어 공간을 더욱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하이 퀄리티의 부분 가죽 인테리어 패키지가 기본 적용됐고, 전체 가죽 인테리어도 옵션으로 선택도 가능하다. 대시보드 상부와 도어 트림, 로드 스페이스 커버는 물론 레그룸과 프론트 시트의 후면부까지 모두 블랙 컬러로 통일해 룩소르 베이지 컬러로 통일감을 가질 수 있게 만들고 있다.



이 밖에도 스포츠 디자인 스티어링 휠과 포르쉐 크레스트가 새겨진 프런트와 리어 헤드 레스트, 그리고 프런트 도어 트림 스트립 위의 플래티넘 에디션 로고는 에디션 모델로의 가치를 증명한다.

포르쉐 파나메라 플레티넘 에디션의 국내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파나메라 4 모델이 1억3,200만원, 파나메라 디젤이 1억2,42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