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6라운드 경기가 11월 1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됐다. 이중 제네시스 쿠페(BK)와 GT-A가 통합전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김민철(개인)과 최낙빈(Monx)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스타트가 진행되고 2그리드에 위치했던 유승현(레코 스타일)이 예선을 통해 폴 포지션을 차지한 민수홍(디원스팩)을 추월하며 선두로 나섰다. 여기에 선두 경쟁에 뛰어 들던 김규태(팀 오메가)가 스핀을 하며서 다른 차량들과 추돌의 위험이 있었지만 다행이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스타트가 진행되고 2그리드에 위치했던 유승현(레코 스타일)이 예선을 통해 폴 포지션을 차지한 민수홍(디원스팩)을 추월하며 선두로 나섰다. 여기에 선두 경쟁에 뛰어 들던 김규태(팀 오메가)가 스핀을 하며서 다른 차량들과 추돌의 위험이 있었지만 다행이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스타트에서 선두를 빼앗긴 민수홍은 2랩째 앞선 유승현을 추월하는데 성공했지만 선두 경쟁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4랩째 선두를 다시 내 준 민수홍은 더 빠른 기록을 보이면서 재 추월하는데 성공하면서 우승이 보이는 듯 했다.
이런 선두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핸드캡을 받기 위해 선두 그룹이 피트로 들어서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예선에서 7그리드에 위치했던 최낙빈과 서기현(디원스펙)이 선두 그룹으로 올라섰다. 특히, 핸드캡으로 피트로 들어섰던 민수홍과 유승현 등도 기록을 단축하면서 제 자리를 찾기 위해 레이스를 이어갔다.


하지만 핸드캡 타임은 가혹했다. 최종전 GT-A 결승에서 최낙빈이 우승을 거두었고, 그 뒤를 서기현과 유승현이 포디움에 올랐다. 초반 선두를 지키던 민수홍은 5위에, 정남수는 4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한편, GT-A와 통합전으로 진행된 BK 클래스에서는 김민철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선성재(개인)과 김동희(디원스펙)이 포디움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