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5. 10. 19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슈퍼레이스 챔프 차지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2015 CJ슈퍼레이스 종합 우승...창단 2년만에 S6000 클래스 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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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18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열린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슈퍼6000클래스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창단 2년 만에 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금호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ECSTA)V700을 장착한 엑스타 레이싱팀 소속의 이데 유지 선수가 이 날 우승을 차지하며, 엑스타 레이싱팀은 팀 종합 1위로 2015시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이데 유지 선수는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올 시즌 유일하게 2승을 거머쥔 선수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2014년에 창단되어 가수 겸 방송인으로 유명한 김진표 감독, 일본  출신의 전 F1 드라이버인 이데 유지 선수, 모터스포츠의 차세대 에이스 정의철 선수 등이 포진해 최강의 조합을 이루고 있는 레이싱팀이다.

한-중-일 3개국 서킷을 넘나들며 총 8전으로 치러진 올 해 슈퍼레이스는 각 클래스마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우승 경쟁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슈퍼 6000클래스는 배기량 6,200CC  스톡카들이 출전하는 대회 최고의 클래스로 1라운드부터 7라운드까지 모두 다른 드라이버가 우승을 거두면서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김주상 금호타이어 광고마케팅팀장은 “2015년은 국내 모터스포츠의 활성화와 금호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한 최고의 시즌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시즌 우승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프로자동차경주대회인 CJ헬로모바일슈퍼레이스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특히, 경쟁부문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자사의 레이싱팀인 엑스타 레이싱팀과 CJ레이싱팀에 타이어를 공급해 금호타이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