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15. 09. 02

현대차그룹, 대학생 및 청소년 교육나눔 활동 확대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 H-점프스쿨 3기 100여명 선발 발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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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2일 현대차그룹 계동 사옥에서 서울장학재단 문미란 이사장, 청년 사회적기업 점프 이의헌 대표, 대학생 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H-점프스쿨 2기 수료식 및 3기 발대식을 가졌다.

H-점프스쿨은 현대차그룹이 사회적 기업과 함께 우수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대학생들은 1년여간 저소득층 청소년의 교사로 활동하는 교육 나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매년 시행해 올해로 3기를 맞은 H-점프스쿨은 1기 50명, 2기 75명에 이어 올해는 100명으로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현대차그룹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00여명의 청년 대학생을 대한민국 미래 핵심 인재로 집중 육성하고, 이 청년들이 2천여명의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교육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6대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3기 대학생 100명에게 장학금 각 250만원과 점프스쿨 사회인 멘토단과의 일대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임직원, 교수, 아나운서, 사회적 기업 대표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점프스쿨 사회인 멘토단은 대학생들에게 학업, 진로 등에 대해 조언한다.

한편, 대학생들은 1년여간 주 8시간씩 홍제지역아동센터, 지역아동센터 열린공부방 등 서울, 경기 지역 20개 학습센터에서 소외계층 청소년 400여명에게 교과 전과목을 가르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