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4일 프로야구 출신 선수·지도자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회장 김광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11월 14일 열리는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JAMSIL THE LAST INNING by 르노)의 타이틀 파트너로 공식 참여한다.
행사에 앞서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 조원상 부사장과 일구회 김광수 회장, 구경백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를 개최, 새로운 변화를 앞둔 잠실야구장의 역사와 추억을 야구팬들과 함께 기념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브랜드와 고객 간 접점을 넓혀 나가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타이틀 파트너십에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매일을 함께하는 차(voitures à vivre)라는 르노의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르노코리아의 의지가 담겨 있다. 르노코리아는 올 한 해 부산 사직야구장 3루 외야 지역에 르노 존을 운영하는 한편,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도 불펜카로 중형 패밀리 SUV 그랑 콜레오스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에도 공식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 역시 한국 야구 역사와 레전드 선수들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파트너로 참여했다.

르노코리아는 행사 당일 현장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 출전 선수들의 유니폼과 헬멧, 구장 내 주요 공간에 르노 브랜드를 노출하며, 외야 일부 좌석은 르노 존으로 운영된다. 또한 야구장 광장(5번 출구 앞)에는 르노 부스를 마련해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 그랑 콜레오스 등 대표 모델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차량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본 경기에 앞서 열리는 시타 행사에는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이 직접 시타자로 나선다. 이어 경기 종료 후 진행되는 최우수 선수(MVP) 시상식에도 참석해 로장주 엠블럼 형태의 트로피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니콜라 파리 사장은 “르노코리아는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고객의 삶 속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드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한국 고객이 사랑하는 야구의 열정을 함께 나누고, 고객들과 더욱 진정성 있는 관계를 쌓아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는 오는 11월 14일(토)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 출신 선수·지도자 모임 일구회가 주최·주관하고 르노코리아가 타이틀 파트너로 참여하는 특별한 레전드 매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일구회와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한은회) 소속 레전드 선수 60여 명이 참가하는 경기로 펼쳐진다. 또한, 본 경기 외에도 레전드 선수 팬 사인회, 그라운드 체험, 선수들의 라스트 세리머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