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10. 22

마세라티 코리아, 국내 단 1대 그레칼레 크리스탈로 에디션 출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돌로미티 산맥에서 영감받은 전용 컬러와 프리미엄 가죽 적용...330마력 고성능 SUV 사전 계약 시작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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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레칼레 크리스탈로(Grecale Cristallo) 에디션 국내에 선보인다 (사진/마세라티 코리아)

마세라티 코리아가 이탈리아 돌로미티 산맥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 한정판 SUV ‘그레칼레 크리스탈로(Grecale Cristallo)’ 에디션을 국내에 선보인다. 단 1대만 판매되는 모델로, 전용 외장 색상과 고급 소재를 적용해 희소성과 디자인 차별화에 초점을 맞췄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22일 그레칼레 크리스탈로 에디션의 국내 출시를 발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이탈리아 알프스 돌로미티 산맥의 몬테 크리스탈로에서 영감을 받아 눈 덮인 산봉우리의 색감과 자연스러운 조형미를 차량 디자인에 반영했다.

그레칼레 크리스탈로 에디션의 국내 출시 발표 (사진/마세라티 코리아)

가장 큰 특징은 마세라티의 맞춤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Fuoriserie)’를 통해 개발한 전용 외장 색상 ‘아주로 아우레오(Azzurro Aureo)’다. 블루 계열의 차체 색상에 미세한 골드 미카 입자를 더해 빛의 변화에 따라 색감이 달라지도록 했으며, 펜더에는 전용 배지를 부착했다.

외관에는 다이아몬드 컷 마감의 21인치 크리오(CRIO) 휠과 차체 색상에 맞춘 전면 그릴 인서트를 적용했다. 실내는 밝은 색상의 ‘기아초(Ghiaccio)’ 프리미엄 가죽으로 마감해 외관과 통일감을 높였다.

실내는 밝은 색상의 ‘기아초(Ghiaccio)’ 프리미엄 가죽으로 마감했다 (사진/마세라티 코리아)

셀프 레벨링 로고 휠 캡과 로고 밸브 캡, 커스텀 코티시 라이트, 전면 플로어 매트 등으로 구성된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패키지도 기본 제공된다.

그레칼레 크리스탈로 에디션은 그레칼레 모데나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최고출력 330마력(PS), 최대토크 45.9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3초 만에 가속한다. 넉넉한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2열 공간의 활용성도 확보했다.

이탈리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세라티의 장인정신과 디자인으로 구현한 모델 (사진/마세라티 코리아)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그레칼레 크리스탈로 에디션은 이탈리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세라티의 장인정신과 디자인으로 구현한 모델”이라며 “국내 단 한 대만 선보이는 만큼 희소성과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세라티 코리아는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차량에 대한 첫인상과 함께하고 싶은 순간을 댓글로 남기고 게시물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13명에게 마세라티 보조배터리와 우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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