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섰다. 학교 담장과 병원 내부 공간에 벽화를 그려 학생과 장병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새롭게 꾸몄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17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초등학교와 대전광역시 유성구 국군대전병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마련한 올해 세 번째 행사로, 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 등 총 160명이 참여했다.

기흥초등학교에서는 길이 82m의 외부 담장에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과 사계절을 주제로 한 벽화를 완성했다. 봄의 꽃밭과 여름의 물놀이, 가을의 독서, 겨울의 눈놀이 등 계절별 장면을 밝은 색상으로 표현해 학생들의 등하굣길에 새로운 볼거리를 더했다.
국군대전병원에서는 병원 식당 벽면을 자연 풍경으로 꾸몄다. 산과 나무, 꽃을 비롯해 산책과 자전거 타기 등 일상적인 장면을 담아 장병들이 식당을 이용하며 보다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는 2022년부터 이어온 한국앤컴퍼니그룹의 대표적인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올해로 5년째를 맞았으며,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공공시설과 생활공간의 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의 정성이 담긴 벽화가 아이들에게는 등굣길의 즐거움을, 장병들에게는 병원 생활 속 활력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14일 출범 1주년을 맞은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차량 나눔과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지원, 어린이 통학로 개선 등 이동권 보장과 교통안전 사업을 비롯해 스포츠 동호회 재능기부, 반찬 만들기와 도시락 배달 등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