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9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지는 AFC43을 앞두고 선수들이 미디어데이부터 뜨거운 신경전을 펼치며 본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인제스피디움은 지난 18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그랜드볼룸에서 AFC43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AFC43에 출전하는 주요 선수들이 참석해 경기를 앞둔 각오를 밝히고 상대 선수와 대면하는 시간을 가졌다. AFC43은 AFC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9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날 미디어데이에서는 AFC43의 주요 대진을 앞둔 선수들의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메인 이벤트인 웰터급 타이틀전에서는 챔피언 김상욱과 일본의 나카카도 코테츠가 맞붙는다. 김상욱은 상대의 그래플링을 겨냥한 도발과 함께 적극적인 경기 운영을 예고했으며, 나카카도 코테츠 역시 김상욱의 그래플링을 막고 타격으로 승부를 끝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명현만과 몽골의 아즈자르갈이 맞붙는 복싱 스페셜 매치도 미디어데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두 선수는 기자회견 도중 거친 신경전을 벌이며 몸싸움까지 이어지는 등 본 경기를 방불케 하는 팽팽한 긴장감을 연출했다. 명현만은 아즈자르갈을 향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아즈자르갈 역시 “경기에서 보여주겠다”며 맞서 오는 10월 9일 실제 승부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오는 10월 9일 열리는 AFC43은 총 8경기로 구성된다. 김상욱과 나카카도 코테츠의 웰터급 타이틀전, 명현만과 아즈자르갈의 복싱 스페셜 매치를 비롯해 주동조 등의 여러 선수들이 출전해 다양한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격투기 경기뿐 아니라 인제스피디움만의 모터스포츠 콘텐츠와 공연을 결합한 페스타 형태로 진행된다. 서킷에서는 스페셜 드리프트 쇼가 펼쳐지며, 하하&스컬·치타·이예은의 콘서트를 비롯해 EDM 퍼포먼스, 불꽃 쇼, 레이싱카 전시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함께 마련된다.
현재 AFC43 티켓은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판매처는 네이버, 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 NOL, 여기어때, 마이리얼트립, 놀이의발견, 롯데ON, SSG.COM, WAG, KKday, Klook 및 트립닷컴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이다.6만원, 펜스석 5만원, B석 4만원이다. 한 장의 티켓으로 AFC43 격투기 경기뿐 아니라 드리프트 쇼와 라이브 콘서트, EDM 퍼포먼스, 불꽃 쇼 등 당일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는 “미디어데이에서부터 선수들 간 팽팽한 긴장감과 뜨거운 열기가 이어지며 AFC43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며, “AFC 출범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격투기뿐만 아니라 모터스포츠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10월 9일 인제스피디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AFC43은 오는 10월 9일 오후 6시부터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특설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