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26. 09. 16

현대차, 안전관리 위한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 출범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12개국 안전 리더 한자리에...우수 사례 공유·표준화 전략 논의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Article Main Banner
현대차,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를 출범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전 세계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를 출범했다. 현대차는 권역별 안전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GOSC 컨퍼런스를 16일부터 18일까지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의 모든 안전 리더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현대차 안전보건최고책임자 최영일 부사장을 비롯해 국내와 미주, 유럽, 인도, 아태, 중국 등 12개국에서 40여 명의 안전 리더가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각 권역의 우수 안전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전 세계 사업장으로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현대차는 이번 협의체를 통해 글로벌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표준화하는 전략도 함께 마련한다. 각 지역의 운영 환경은 다르지만, 임직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공통 기준을 세우고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첫 GOSC 컨퍼런스는 3일간 진행된다. 16일에는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 캠퍼스에서 글로벌 안전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안전 세션’이 열린다.

17일에는 현대차 양재사옥과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브랜드 세션’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안전 경영이 기업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로 이어진다는 점을 공유한다.

18일에는 현대차 울산 공장에서 ‘현장 안전 세션’이 열린다. 참석자들은 생산 현장의 안전 현황과 관련 기술을 직접 살펴보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영일 현대차 부사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본사의 안전 철학과 안전 전략을 글로벌 안전 리더 여러분과 공유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가 글로벌 톱 티어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는 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Comments (0)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톡으로 3초 만에 로그인하고 기사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 Articles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