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 최초로 자사의 브랜드와 차명을 활용한 어린이용 자동차 3D 애니메이션을 공동 제작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이날 서울 삼성동 소재의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공동 제작사와 함께 제작발표회를 개최, 애니메이션 및 방송 관계자 200명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소개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고 각 참여 기업별 역할 분담을 통한 사업전략 및 프로젝트의 비전과 의의를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차가 공동 제작하는 이번 애니메이션은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인 ‘이노션월드와이드’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 국내 최대 3D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인 ‘㈜삼지애니메이션’과 함께 기획에서부터 마케팅, 배급/유통까지 공동으로 진행하는 대형 협업 프로젝트이다.
‘파워배틀 와치카(가제)’라는 이름으로 방영될 애니메이션은 각 11분 분량, 총 52편의 TV시리즈로 2016년 상반기부터 공중파를 통해 본격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중에는 특별판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자동차 캐릭터인 ‘블루윌’은 2009년 현대차가 서울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블루윌’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첨단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자동차라는 콘셉트카의 특성이 반영된 캐릭터다.
이 외에도 애니메이션에 현대차의 대표 차종인 아반떼, 쏘나타 등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등장해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현대차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애니메이션 세부 제작은 삼지애니메이션이 담당했으며, 콘텐츠 배급/유통 전문기업CJ E&M은 한류 콘텐츠 유통 경험을 살려 중국 시장 등 해외 시장 공략에 앞장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