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2026. 07. 21

펄사 게이밍 기어, 녹투아 협업 쿨링팬 마우스 파인만 F01 녹투아 에디션 출시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카본 복합체 외골격과 녹투아 NF-A4x10 팬 탑재, 8000Hz·4만2000DPI 지원하는 하이엔드 게이밍 마우스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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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엑스의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펄사 게이밍 기어가 쿨링 솔루션 전문 브랜드 녹투아와 협업한 신제품 마우스 ‘파인만 F01 녹투아 에디션’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펄사 게이밍 기어는 녹투아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탄생한 하이엔드 게이밍 마우스 파인만 F01 녹투아 에디션을 21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펄사의 마우스 쉐입 설계 기술과 녹투아의 열공학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정밀한 컨트롤과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원하는 하드웨어 마니아와 프리미엄 게이밍 유저를 겨냥해 개발됐다.

파인만 시리즈는 펄사의 최상위 프리미엄 입력장치 라인업이다. 고급 소재와 정교한 마감, 높은 정밀성을 바탕으로 특수 한정 수량 생산 방식을 적용해 희소성과 완성도를 강조하고 있다.

파인만 F01 녹투아 에디션은 녹투아 특유의 컬러웨이를 반영한 디자인과 정밀 타공된 카본 복합체 외골격 케이스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구조적 강성을 확보하면서도 73g의 가벼운 무게를 구현했다.

가장 큰 특징은 마우스 내부에 탑재된 냉각팬이다. 제품 내부에는 녹투아의 40mm 소형 팬 ‘NF-A4x10 5V PWM’이 내장돼 사용자의 손바닥 방향으로 지속적인 공기를 분사한다.

이 능동형 냉각 시스템은 장시간 게임 플레이 중 발생하는 손의 땀을 줄이고 안정적인 그립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빠른 반응과 정교한 조작이 요구되는 이스포츠 환경에서 일정한 컨트롤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롤란드 모시그 녹투아 CEO는 “펄사는 하드웨어 마니아층을 위한 게이밍 마우스 시장에서 기술 혁신을 이끄는 브랜드”라며 “펄사가 플래그십 마우스에 녹투아 팬을 통합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을 때, 기존 제품을 한층 더 독보적으로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컴퓨텍스 2025에서 첫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을 당시 시장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즉시 양산 검증에 착수했다”며 “이스포츠 환경에서 요구되는 빠른 움직임과 가속도 조건에서도 팬이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검증을 진행했고, 공기 흐름을 극대화하기 위해 펄사 팀과 긴밀히 협력했다”고 설명했다.

성능 사양도 플래그십 제품답게 구성됐다. 파인만 F01 녹투아 에디션은 펄사의 최고급 XS-2 센서를 탑재해 8000Hz 폴링레이트, 4만2000DPI 해상도, 800IPS 추적 속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빠른 화면 전환과 정밀한 조준이 필요한 게임 환경에서도 민첩한 반응 속도와 안정적인 추적 성능을 제공한다. 고급 소재와 독특한 냉각 구조뿐 아니라 실제 이스포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하드웨어 성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내장 팬 속도는 사용자 환경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전용 단축키 조합이나 웹 기반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통해 4단계로 팬 속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팬을 완전히 끄는 것도 가능하다.

펄사 게이밍 기어는 이번 파인만 F01 녹투아 에디션을 통해 프리미엄 게이밍 마우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손바닥 냉각이라는 새로운 접근과 고성능 센서, 초경량 카본 구조를 결합해 기존 게이밍 마우스와 다른 하이엔드 제품군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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