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07. 16

인제스피디움, 2026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진행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레이스·공연·체험 어우러진 복합 모터스포츠 축제로 여름 관광객 발길 이끌어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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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2026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진행(사진/인제스피디움)

국내 대표 자동차 레이스인 2026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강원도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인 현대 N 페스티벌과 함께 공연, 체험 프로그램, 야간 콘텐츠 등을 결합한 축제형 행사로 운영돼 모터스포츠 팬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일반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인제 라운드에서는 대회 최초의 나이트 레이스와 약 250km를 주행하는 내구 레이스가 펼쳐져 한여름 밤 서킷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리센느, 다이나믹 듀오, 온앤오프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모터스포츠와 공연이 어우러진 색다른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제스피디움, 2026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진행(사진/인제스피디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주차와 드라이버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그리드워크,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서킷을 달리는 N택시, 버스를 타고 서킷을 둘러보는 서킷 사파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터스포츠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돼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레이스 대회를 넘어 모터스포츠와 공연, 체험, 관광을 결합한 복합 콘텐츠로 운영되며 인제스피디움이 지향하는 체류형 레저·관광 플랫폼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인제스피디움은 이번 현대 N 페스티벌에 이어 오는 7월 18~19일 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 8월 2일 2026 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를 차례로 개최하며 여름 모터스포츠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과 불꽃놀이, 캠핑존, 드리프트 쇼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모터스포츠를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이번 현대 N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모터스포츠를 보다 가까이에서 즐기고, 인제스피디움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레이스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관광을 결합한 복합 모터스포츠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레저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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