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06. 17

벤틀리모터스, 오스트리아 만케이서 FAT 인터내셔널과 특별 브랜드 이벤트 개최

THEIAUTO
이찬영기자
theiauto@naver.com

파이크스 피크에 도전한 3대의 레이스카 최초로 한 자리에 전시, 동승 체험 제공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Article Main Banner
오스트리아 만케이서 FAT 인터내셔널과 특별 브랜드 이벤트(사진/벤틀리모터스)

벤틀리모터스는 FAT 인터내셔널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오스트리아 만케이에서 브랜드의 퍼포먼스 헤리티지와 미래 비전을 조명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만케이는 해발 2262m에 위치한 명소로, 유럽을 대표하는 드라이빙 코스 중 하나인 그로스글로크너 하이 알파인 로드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다. 벤틀리모터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역사와 고성능 모델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장 야외 테라스에는 2003년 르망 24시 우승 차량인 ‘스피드 8’과 올해 초 오스트리아 첼암제 아이스 레이스에서 공개된 ‘벤테이가 X 콘셉트’가 전시됐다. 벤테이가 X 콘셉트는 벤테이가의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 개발된 주행 가능한 콘셉트카로, 향상된 오프로드 성능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 레이스에 도전했던 벤틀리 레이스카 3대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1000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는 2021년형 파이크스 피크 컨티넨탈 GT3를 비롯해 2018년 양산형 SUV 부문 최고 기록을 세운 파이크스 피크 벤테이가, 2019년 양산차 부문 최고 기록을 달성한 파이크스 피크 컨티넨탈 GT가 함께 전시됐다.

현장에서는 파이크스 피크 벤테이가와 파이크스 피크 컨티넨탈 GT의 동승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그로스글로크너 하이 알파인 로드의 역동적인 도로 위에서 벤틀리의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했다.

이번 만케이 행사는 벤틀리와 FAT 인터내셔널이 2026년에 함께 진행한 세 번째 공동 프로젝트다. 양사는 앞서 오스트리아 첼암제와 미국 몬태나에서 열린 아이스 레이스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Gallery

Gallery Preview
+12 PHOTOS
Comments (0)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톡으로 3초 만에 로그인하고 기사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 Articles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