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2026. 05. 28

투비소프트, 그랜드세미나 2026서 AI 플랫폼 N Pangea 첫 공개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개발부터 운영까지 하나로 연결…AI 네이티브 풀스택 플랫폼으로 기업 개발 방식 전환 제시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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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는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투비소프트 그랜드세미나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투비소프트의 차세대 개발 플랫폼 ‘N Pangea’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공, 금융,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고객과 파트너사가 참석해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개발 환경과 생성형 AI 활용 전략,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향성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AI 기반 풀스택 개발 플랫폼이 기업의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구축과 운영, 확장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생성형 AI와 로우코드 기반 개발 환경이 개발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에 대한 기술 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총 3개의 키노트와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개발 전략, 생성형 AI 활용 방향, 차세대 개발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인했다.

투비소프트가 처음 공개한 ‘N Pangea’는 서비스·모델 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개발부터 배포,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N Pangea는 설치 없이 자동 구성되는 개발 환경과 프론트엔드·백엔드를 아우르는 풀스택 개발 체계를 지원한다. 자연어 기반 SQL 생성, AI 기반 화면 자동 생성, 빌드·배포 자동화 기능 등을 통해 기존 엔터프라이즈 개발 환경의 복잡성과 단절 문제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투비소프트 이우철 사장은 키노트 세션에서 “기업이 체감하는 변화는 새로운 도구를 얼마나 많이 도입했느냐가 아니라 개발부터 운영까지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N Pangea는 AI를 수용하기 위해 개발 도구의 기반부터 다시 설계한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브 코딩이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라면 기업 환경에서는 표준화, 유지보수, 보안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며 “N Pangea는 기업이 정의한 표준 안에서 AI가 일관된 결과물을 생성함으로써 조직 단위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키노트에는 연세대학교 김우주 교수와 PwC 박동규 전무도 참여했다. 김 교수는 ‘기업은 LLM을 어떻게 실질적 가치로 연결할 것인가’를 주제로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의 기술 발전 흐름, 기업 활용 전략을 설명했다.

박 전무는 ‘로우코드의 올바른 이해와 최근 기업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기업들이 로우코드를 활용해 주요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민첩성과 확장 가능한 성장을 확보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투비소프트의 AI 기반 개발 환경 ‘NexaLAP’과 DevOps 자동화 플랫폼 ‘NexaOps’도 함께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NexaLAP 기반의 AI 개발 환경과 자동화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개발 방식의 변화를 확인했다.

현장에는 NexaLAP 체험 데모 부스와 협력 파트너사 전시관도 마련됐다. FPT코리아, 이데아텍, 와이즈다임, 유비디시전 등 파트너사는 AI, 개발 플랫폼, 디지털 전환 관련 솔루션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말미에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차세대 넥사크로 버전 ‘Nexacro K’도 일부 공개됐다. 투비소프트는 Nexacro K를 통해 최신 개발 환경과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AI 시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투비소프트는 이번 그랜드세미나가 AI 시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식의 새로운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기업 고객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AX를 추진할 수 있도록 플랫폼 혁신과 AI 기술 고도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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