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세라티 코리아가 순수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에 맞춤형 럭셔리 패키지를 적용한 한정 모델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순수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Grecale Folgore)’를 20대 한정으로 선보이고,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전동화 시대에 맞춰 마세라티 특유의 퍼포먼스와 럭셔리 감성을 담은 전기 SUV를 국내 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정 도입되는 20대의 그레칼레 폴고레는 내·외장 컬러와 가죽 조합, 고급 옵션 사양을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세라티는 이번 모델에 하이엔드 럭셔리 옵션을 대거 적용하면서도 출시가 대비 약 15% 이상 가격을 낮췄다. 고환율 등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높여 국내 고객 접근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외관에는 야간 주행 시 시야 확보를 돕는 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역동적인 스탠스를 완성하는 20인치 넴보 스태거드 휠이 적용됐다. 여기에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에어 서스펜션, 개방감을 제공하는 파노라마 선루프가 더해졌다.

실내는 이탈리아 장인 정신을 강조한 고급 소재와 감성 품질로 구성됐다. 손이 닿는 곳곳에 최고급 천연 가죽을 적용한 풀 프리미엄 레더 인테리어와 오픈 포어 라디카 우드 트림이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완성한다.
음향 시스템도 강화됐다. 14개 고성능 스피커로 구성된 소너스 파베르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돼 이동 중에도 풍부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테크 어시스턴스 패키지와 클라이밋 패키지가 적용돼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폴고레’는 이탈리아어로 ‘번개’를 뜻한다. 그레칼레 폴고레는 마세라티 고유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순수 전기차로 계승한 모델로, 105kWh 배터리를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558마력, 최대 토크는 82.4kg·m에 달한다.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과 안락함도 강점이다. 그레칼레 폴고레는 도심 주행은 물론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럭셔리 전기 SUV로, 고성능과 실용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을 겨냥한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그레칼레 폴고레는 단순한 전기 SUV를 넘어, 환경에 대한 책임감과 나만의 개성, 하이엔드 럭셔리 옵션을 모두 충족하고자 하는 한국의 트렌디한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차량”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 20명에게만 허락되는 이번 사전 예약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이탈리안 하이엔드 럭셔리 SUV를 소유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레칼레 폴고레 맞춤형 사전 예약은 28일부터 전국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