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26. 07. 28

GKL사회공헌재단,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운영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관광 취약계층 아동 대상 진로 체험형 여행 지원...문화향유 기회 확대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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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사회공헌재단이 관광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진로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그랜드코리아레저와 GKL사회공헌재단은 관광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아동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문화·관광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동이 참여하며, 7월 25일 광주 여행 1회 차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 전주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여행의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운영 방식도 다양하다. GKL사회공헌재단은 1박 2일 숙박형과 당일형, 센터 자율 기획형 등 참여기관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여행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에 그치지 않는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아동들은 문화 체험과 진로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1회 차 광주 여행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국립광주과학관, 광주 솔로몬로파크,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등을 방문했다. 과학 체험과 법 체험, 안전 체험을 통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1회 차 여행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인솔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에 참여하며 새로운 꿈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여행과 체험이 함께 어우러져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했고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이재경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라며 “이번 여행을 통해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고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KL사회공헌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취약계층 아동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KL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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