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한창희 편집장) 2026 시즌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18일에 개막한 다양한 레이스가 운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토요타 프리우스 PHEV로 펼치는 경기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가운데 이전 레이스보다 열띤 경기를 예상하게 만들었다.
18일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펼쳐진 프리우스 PHEV 예선에는 총 16대의 차량이 참가한 가운데 30분간 진행됐다. 2025 시즌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쳤던 드라이버들은 이번 시즌 예선전부터 선두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펼쳤으며, 기록차이도 없을 정도로 경쟁을 펼쳤다.
레이스에서 송형진(#86, 어퍼스피드)이 2분22초266의 기록으로 지난 시즌 챔피언인 강창원(#01, 부산과학기술대학교)가 보여준 2분22초279에 앞서며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그 뒤를 김현일(#71, 토요타 프리우스, 2분22초726), 표중권(#07, 부산과학기술대학교, 2분22초822), 이율(#12, L&T 렉서스, 2분23초046), 송경덕(#05, 레드콘모터스포트, 2분23초089)가 선두와 1초 안에 들어서면서 알 수 없는 결승전을 만들게 됐다.
브리지스톤이 3년간 후원하고 있는 프리우스 PHEV 개막전 결승은 19일 11시 30분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