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래디컬 컵 코리아 운영을 2027년까지 연장한다.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대표 마석호)이 래디컬 코리아(대표 이창우)와 래디컬 컵 코리아 개최 권리에 대한 파트너십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측은 기존 협력을 연장하며, 대회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가로 운영된다.
래디컬 컵 코리아는 2024년 공식 출범 이후 국내 유일의 래디컬 원메이크 레이스로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2025년 시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새로운 레이스 문화를 선보였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대회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내 주요 콘텐츠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대회 주최자인 래디컬 코리아는 영국 모터스포츠 전문 브랜드 래디컬 모터스포츠의 국내 공식 수입·판매사로 경주차의 수입 및 판매부터 공인 레이스 개최, 트랙 마케팅에 이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래디컬 코리아는 그간 축적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래디컬 경주차는 초경량 구조와 정교한 공기역학 설계를 통해 순수한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레이싱 전용 머신이다. 래디컬 컵 코리아는 순수한 드라이빙 모델인 SR1(약 188마력), 강력한 다운포스의 SR3(약 232마력), 최상위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SR10(약 425마력 이상) 등 총 3개 클래스가 통합 주행 방식으로 레이스를 펼친다. 특히, 매 라운드에 두 번의 레이스(레이스 1, 레이스 2)를 치르는 투히트(Two-heat) 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관객들에게 한층 높은 몰입감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 시즌 래디컬 컵 코리아 1라운드는 4월 18~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 개막전을 통해 막을 올린다. 슈퍼레이스와 함께하는 올 시즌은 총 4라운드로 구성된다. 1라운드, 4월 18~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2라운드, 5월 23~24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3라운드, 8월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4라운드, 10월 24~2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