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코리아가 제빵 경연 프로그램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 참가자 김진서 씨에게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7(SEALION 7)’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단순한 경품 증정을 넘어, 누적 판매 1만대 돌파를 계기로 브랜드가 강조해온 ‘도전’과 ‘성장’의 가치를 사회적 메시지로 확장한 사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김진서 씨는 ‘천하제빵’에서 최연소 참가자이자 개인 매장을 보유하지 않은 도전자로 출전해,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기술을 끌어올리며 최종 6위에 올랐다. BYD코리아는 화려한 경력보다 스스로 가능성을 증명해가는 과정에 주목했고, 이를 브랜드가 지향하는 기술 중심 성장 서사와 연결했다.

BYD코리아는 시즌 전반에 걸쳐 해당 프로그램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왔다. 이번 차량 전달 역시 단순한 마케팅 이벤트보다, 공정한 기회와 잠재력의 가치를 조명하려는 의도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김진서 씨에 대해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가능성을 증명해낸 상징적 인물이라고 평가하며, 이번 지원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서 씨 역시 BYD 브랜드가 걸어온 길과 자신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방식이 닮아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씨라이언7이 앞으로 제빵사의 길을 이어가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함께 밝혔다. 이번 활동은 BYD코리아가 지난해 4월 승용차 인도를 시작한 이후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한 시점과 맞물려 진행됐다.

회사는 고객 성원에 대한 보답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선 개인들과 의미를 나누는 방식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씨라이언7 전달은 전기차 브랜드가 판매 성과를 기념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동시에, 기술과 성장, 기회의 가치를 어떻게 사회적 스토리로 연결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로 읽힌다. BYD코리아는 앞으로도 ‘Build Your Dreams’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전기차 대중화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