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04. 09

뱅앤올룹슨, 무선 이어버드 베오 그레이스 신규 컬러 허니 톤 출시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따뜻한 메탈릭 마감 적용…176만5000원에 공식 오프라인 매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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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뱅앤올룹슨, 플래그십 무선 이어버드 베오 그레이스의 신규 컬러 허니 톤 선보인다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플래그십 무선 이어버드 ‘베오 그레이스(Beo Grace)’의 신규 컬러 ‘허니 톤(Honey Tone)’을 선보인다. 뱅앤올룹슨은 9일 베오 그레이스에 새 컬러 허니 톤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컬러가 파인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은 따뜻한 메탈릭 마감으로, 제품 디자인에 깊이감과 광채를 더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음향 기술력과 정밀 엔지니어링, 장인정신을 담아낸다고 설명했다. 허니 톤은 기존 내추럴 알루미늄 버전에 이어 추가된 색상이다.


뱅앤올룹슨은 차가운 톤과 따뜻한 톤의 금속 액세서리 모두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어버드가 주얼리처럼 몸에 밀착되는 특성을 고려해 골드와 로즈 골드 계열 액세서리와 조화를 이루는 점을 강조했다. 베오 그레이스는 정교하게 폴리싱된 알루미늄 바디와 펄 블라스트 마감의 충전 케이스를 적용한 무선 이어버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촉각적인 우아함과 일상 속 실용성을 동시에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12mm 티타늄 드라이버가 탑재됐으며, 적응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반 공간 음향, 통화 품질 강화 기능 등을 지원한다. 장시간 착용을 고려한 타원형 이어팁과 IP57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도 적용됐다. 배터리 관리 기술도 강화됐다. 뱅앤올룹슨은 배터리 지능 기업 브리드(Breathe)와 협업해 자체 설계한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내부 테스트에서 2000회 이상의 충전 사이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크레스텐 비외른 크라브-비에레 뱅앤올룹슨 디자인 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허니 톤은 편안함과 차분한 우아함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컬러”라며 “다양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색상”이라고 말했다.


베오 그레이스 허니 톤의 가격은 176만5000원이며,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공식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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