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04. 06

도이치오토모빌 그룹, 그룹 어워드 2026 개최

THEIAUTO
이찬영기자
theiauto@naver.com

지난해 우수 성과자 상위 1%·5% 선정…고객 만족 향한 원팀으로 2026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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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자동차 서비스 기업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이 지난 4월 3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이치오토모빌 그룹 어워드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그룹의 비전과 경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이치모터스(BMW·MINI), 도이치아우토(포르쉐), 이탈리아 오토모빌리(람보르기니), 브리타니아 오토(애스턴마틴·맥라렌), DT네트웍스(BYD) 등 딜러 사업 부문을 비롯해 도이치 파이낸셜, 도이치오토월드, 차란차, DT이노베이션 등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각 사업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Gold 부문과 Grand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Gold 부문은 상위 5%, Grand 부문은 상위 1%에게 수여되며, 세일즈·서비스·CRM/CS·파이낸셜 등 각 사업본부 우수 직원과 장기근속자를 포함해 총 20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상위 1%에게만 주어지는 Grand 부문 수상자는 계열사 전반에서 고르게 배출됐다. 딜러 사업 부문에서는 도이치모터스 김형민 차장, 김민수 차장, 박성준 대리 등 23명을 비롯해 도이치아우토 한민석 과장, 이정호 과장, 이혜진 부장, 바이에른오토 황필웅 과장, 브리타니아 오토 전진배 부장, 이탈리아 오토모빌리 박혁순 부장, DT네트웍스 배진범 과장, 박승관 부장, 브리티시 오토 이윤범 대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금융 및 서비스 부문에서는 도이치 파이낸셜 여창호 부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 이후에는 인기 가수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수상자 가족들의 영상 메시지를 사전에 준비해 현장에서 공개하는 깜짝 이벤트가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더했다.


권혁민 도이치오토모빌 그룹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2025년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수입차 시장의 변화 속에서도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의 저력을 보여준 한 해였다”며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고객 만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원팀(One Team)으로 더욱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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