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레이스 GT클래스에서 8연패를 차지하면서 최고의 드라이버로 자리잡고 있는 정경훈(비트알앤디)이 2026 시즌 슈퍼6000 클래스 드라이버로 시작하게 된다. 정경훈은 올 시즌 GTA클래스를 떠나 슈퍼 6000 클래스에 서한GP의 멤버로 장현진, 김중군과 함께 우승을 향해 달리게 된다.

올 시즌 서한GP와 함께하는 정경훈은 지난 시즌까지 GTA클래스에 참가하면서 8년 연속 챔피언 자리에 오르면서 더 이상 경쟁자가 없음을 알렸다. 또한, 정경훈은 KARA 공인 100경기에 출전 기록을 세우면서 센추리 클럽에 들어서면서 레이서로서 자기 관리 능력을 펼쳐보이는 것을 입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서한GP와 함께 하면서 GTA의 챔피언 타이틀은 끝을 맺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 동안 서한GP와 정경훈의 관계는 이어져 왔고 2021~2022시즌에는 서한GP 소속으로 GT 클래스에 출전해 2년 연속 챔피언을 차지하면서 인연을 유지해 왔다. 정경훈의 영입을 통해 서한GP는 장현진과 김중군의 3인 드라이버 체제로 경기에 참가하게 되면서 강력한 라인업을 형성하게 됐다.
한편, 슈퍼레이스 개막전은 오는 4월 18~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