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02. 04

스카이픽셀 제 11회 콘테스트, 4만5천 점 이상 출품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총 상금 20만 달러 규모의 상품 패키지 제공. 2026년 3월 10일 출품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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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드론 및 크리에이티브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DJI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항공 사진 및 동영상 온라인 커뮤니티 중 하나인 스카이픽셀(SkyPixel)이 오늘 ‘제11회 스카이픽셀 사진·영상 공모전’에 전 세계적으로 4만5천 건이 넘는 출품작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열성적인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에미상 수상자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감독들의 출품작이 대거 참여하는 무게감 있는 전문 쇼케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항공 및 핸드헬드 카메라를 활용한 작품 공모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작품 접수는 2026년 3월 10일에 마감된다. 사진작가와 비디오그래퍼들은 총 53개 부문에 시각적 창작물을 출품해 총 20만 달러 규모의 시상에 도전할 수 있다.


단순한 콘테스트를 넘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허브로


11년 전 단순한 항공 사진 공모전으로 시작한 스카이픽셀 사진·영상 공모전은 이제 성장 가능성이 큰 신인 사진작가들을 위한 ‘인큐베이터’로 발전했다. 해당 콘테스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상·사진 이벤트 중 하나로 자리 잡으며, 시각 콘텐츠의 진화를 기록하고 장려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콘테스트 초기에는 압도적인 항공 시점과 자연의 경이로움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도시와 자연의 공존, 내면의 성찰, 사회 구조의 변화와 같은 확장된 서사를 담아내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DJI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카메라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 웨어러블 Osmo Nano로 담는 POV 시점, Osmo 360으로 구현하는 360도 풀 서클 뷰까지 다양한 창의적 카메라 기술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로써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하늘과 땅을 넘나드는 창작의 자유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 출품작 소개: 렌즈를 통한 공명과 철학


스카이픽셀 사진·영상 공모전의 주제인 ‘프레임 더 월드’ 아래, 참가자들은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세상을 관찰하고 자신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주요 출품작은 다음과 같다.

사진 부문: “하늘과 땅 사이의 얼어붙은 대화”


Ÿ 이스마일 카플란(İsmail Kaplan)의 "Education on the Ice of Lake Çıldır": 혹한의 겨울 속 얼어붙은 호수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포착한 작품이다. ‘중국 내셔널 지오그래피’ 전 수석 사진가인 지앙 핑(Jiang Ping) 심사위원은 따뜻한 색감과 차가운 색감의 대비를 인상적인 요소로 꼽았으며, 베이징 영화 아카데미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의 주지옹(Zhu Jiong) 교수는 이 장면을 ‘자연이 만든 놀라운 교실’이라고 평가했다.


Ÿ 필립 흐레벤다(Filip Hrebenda)의 "Gate to the North": 아이슬란드의 이국적 풍경을 항공 촬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다니엘 코단(Daniel Kordan) 심사위원은 이 작품이 “인내가 결실을 맺는 과정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네온 톤의 분위기와 독특한 시각, 고요한 리듬을 강조했다.

Ÿ 자비 산즈(Jabi Sanz)의 "Confluence of Elements": 빙하 하천과 화산 모래, 툰드라 지형을 인상적으로 포착한 작품이다. 심사위원단은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와 정교한 색채 구성을 높이 평가했다.

Ÿ 안드레아 카루소(Andrea Caruso)의 "Earth in Motion": 아이슬란드의 뒤얽힌 하천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항공 "회화" 작품이다. 다니엘 코단 심사위원은, “최상급 항공 촬영의 기준은 단순한 높이가 아닌, 지상에서는 보이지 않는 자연의 질서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동영상 부문: “움직이는 세계”


Ÿ 데니스 슈멜츠(Dennis Schmelz)의 "퍼핀의 시선으로 본 아이슬란드 고원": 유년 시절의 기억과 황야 탐험을 어우른 시적 영상 작품이다. 옐로우스톤의 항공 사진 감독인 라이언 호스킹(Ryan Hosking)은 청록빛 물과 짙은 용암이 어우러진 구성을 "정교한 연출"로 묘사했다.

Ÿ 보얀 오르체(Boyan Ortse)의 "Drone Cinematography": DJI Mavic 4 Pro, Inspire 3, FPV O3 시스템을 활용한 기법 마스터클래스 형식의 작품이다. 모든 장면이 지구의 거친 아름다움을 시적으로 드러내도록 세심하게 구성되었다.

Ÿ KM-DC의 "Eden After": 복구된 광산 갱도에 조성된 1,080㎡ 규모의 설치 작품을 기록한 ‘Earth Art’ 영화다. 벤자민 하드먼 (Benjamin Hardman) 심사위원은 감성적인 스토리텔링과 영화적인 질감을 높이 평가했다.

Ÿ 에미상 수상 영화제작자 알렌 트칼체츠(Alen Tkalčec)의 "Always in Flow": 혼돈과 평온을 가로지르는 시각적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벤자민 심사위원은 DJI RS 4 Mini와 항공 촬영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깊이감 있는 장면을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콘테스트 시상 및 출품 가이드라인


스카이픽셀과 DJI는 올해 3개 부문에서 '대상'을 포함해 총 53개 이상의 상을 수여하며, 총 상금 규모는 20만 달러에 달한다.


대상: ‘Annual Best Aerial Video’와 ‘Annual Best Aerial Photo’ 수상자에게는 DJI Inspire 3, DJI Mavic 4 Pro, Ronin 4D-8K, Hasselblad X2D II 100C 등의 제품이 포함된 경품 패키지가 제공되며, 스카이픽셀 크리에이터 직접 계약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Top 10 비디오 · 사진 및 피플스 초이스: 우승자에게는 DJI Mavic 4 Pro, DJI Avata 2, DJI Air 3S, Osmo Pocket 3 등의 상품이 주어진다.

참가 경품: 모든 참가자에게 store.dji.com에서 제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DJI 크레딧이 지급된다. (단, 참가자는 DJI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는 국가 또는 지역에 거주해야 한다).


출품은 스카이픽셀 공식 플랫폼을 통해 직접 진행하거나,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페이스북, 또는 X에서 DJI Official계정을 태그한 후 해시태그 #skypixel 및 #djiosmo를 사용해 출품할 수 있다. 출품 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복수 부문 참가도 가능하다.


주요 일정:


접수 마감일: 2026년 3월 11일 00:59 (한국표준시)

수상자 발표: 2026년 4월 27일 13:00 (한국표준시)


자세한 정보 및 작품 출품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skypixel.com/contests/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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