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전문기업 투라인클라우드(대표 신현석)가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소타텍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라인클라우드는 자사의 독보적인 AI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 세계 1,500명 이상의 개발 인력을 보유한 소타텍코리아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프로젝트 수행 및 현지 영업을 담당하는 구조다. 양사는 단순한 협력을 넘어 수익을 공유하는 레베뉴 셰어(Revenue Share) 모델을 지향하며 실질적인 공동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투라인클라우드의 핵심 경쟁력은 AI 기반 MSA 전환 플랫폼인 ‘MSAP.a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DaaS 솔루션 ‘HyperDex’에 있다. MSAP.ai는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AI로 분석해 마이크로서비스 구조로 자동 전환해주며, HyperDex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이 적용된 고성능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다. 양사는 보안 요구 수준이 높은 베트남의 공공, 정부, 국방 분야를 최우선 타깃으로 삼아 현지 클라우드 인프라 위에 해당 솔루션들을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소타텍코리아는 미국, 일본, 한국 등 6개국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오피스를 기반으로 투라인클라우드 솔루션의 기술 검증(PoC)과 현지 SI 개발을 지원한다. 특히 한국인 기획자와 베트남 개발자가 협업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한국 시장의 높은 품질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효율적인 비용 구조를 제공해온 역량을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에도 적극 투입할 예정이다.
신현석 투라인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협약은 기술 플랫폼과 글로벌 개발 역량이 결합된 실질적인 파트너십의 결과물”이라며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전역에서 AI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현대화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