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상 촬영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울란지(Ulanzi)가 크리에이터들의 야외 촬영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원터치 자동 개폐 거치대 ‘SK-21’을 전격 출시했다.

신제품 ‘SK-21’은 아웃도어 모바일 촬영 환경에 최적화된 마그네틱 거치대다. ‘간편성(Simple), 효율성(Efficient), 실용성(Practical)’을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에 맞춰,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차별점은 독자적인 ‘2단계 자동 개폐 메커니즘’이다. 기존 거치대들이 다리를 일일이 손으로 펼쳐야 했던 것과 달리, ‘SK-21’은 바닥에 내려놓는 즉시 다리가 펼쳐지고 들어 올리면 자동으로 접힌다. 이를 통해 설치 효율을 기존 대비 50% 이상 향상시켰으며, 수동 조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 끼임 사고 등 안전 문제도 동시에 해결했다.
안정성 또한 대폭 강화됐다. 일반적인 3족(트라이포드) 구조에서 벗어나 4개 다리로 지지하는 ‘4족 지지 구조’를 채택해 고르지 못한 지면에서도 장비를 더욱 안전하게 지탱한다. 또한 하단에 적용된 마그네틱 베이스가 접힌 상태를 단단히 고정해 줘, 이동 중 흔들림으로 인해 거치대가 의도치 않게 펼쳐지는 현상을 방지했다.

휴대성도 뛰어나다. 접었을 때 길이는 약 30cm, 무게는 생수 한 병보다 가벼운 380g에 불과해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를 자랑한다. 여기에 최대 180cm까지 확장 가능한 높이 조절 기능과 10m 거리에서 원격 제어가 가능한 탈부착형 블루투스 리모컨을 제공해, 콘서트장이나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자유로운 촬영이 가능하다.

마운트 시스템 역시 크리에이터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전면에는 14N 이상의 강력한 자력을 갖춘 스마트폰 마그네틱 마운트를 배치해 별도 클립 없이도 빠른 탈부착이 가능하며, 후면에는 맥세이프 보조 조명 등을 장착할 수 있는 추가 마운트를 적용해 조명과 스마트폰을 결합한 일체형 촬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했다.

울란지 관계자는 “SK-21은 찰나의 순간을 기록해야 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설치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브이로그, 라이브 방송, 셀피 등 모바일 촬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