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2026. 02. 02

티젠소프트, 식약처에 ‘AI 기반 동영상 스트리밍 솔루션’ 구축 완료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디지털 유통망 시스템 내 고화질 영상 배포 플랫폼 완성…사용자 편의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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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동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티젠소프트(대표 고훈호)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 디지털 유통망 시스템 구축 사업’에 자사의 동영상 등록 변환 및 스트리밍 솔루션(TG 1st Movie)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식약처는 식품안전 정보의 체계적인 제작 및 배포가 가능한 고도화된 콘텐츠 플랫폼을 갖추게 됐다. 티젠소프트의 솔루션은 대용량 영상을 고효율로 압축·전송해 네트워크 부하를 최소화하면서도, 모바일과 웹 등 다양한 환경에서 끊김 없는 고화질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해 시스템 신뢰도와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도입된 ‘TG 1st Movie’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으로, AI 기술이 접목된 것이 핵심이다.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자막과 타임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영상 편집 및 메타데이터 자동 추출 등 관리자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Non-ActiveX 방식의 HTML5 플레이어를 지원해 보안성과 멀티 디바이스 호환성을 모두 확보했다.



티젠소프트는 최근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을 획득한 SaaS 기반 서비스 ‘티무비(T-movie)’를 통해 인프라 구축 비용 부담 없이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패키지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멀티미디어 통합 관리 시스템(TG 1st MCMS)과 소규모 이러닝 시스템 등 디지털 전환 수요에 맞춘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 중이다.


티젠소프트 관계자는 “식약처의 디지털 유통망 시스템에 자사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고도화된 영상 서비스를 구현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자동 태깅, 자연어 처리 기반 스크립팅, 영상 업스케일링 등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멀티미디어 솔루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젠소프트는 서울시청, 삼성전자, 국민은행 등 공공기관과 대기업을 포함한 다수의 레퍼런스를 보유하며 멀티미디어 솔루션 분야의 전문성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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