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4년에 최초로 선보인 BYD 씨라이언 7은 오션 라인업 중 SUV를 책임지는 순수 전기 중형 SUV다. BYD 코리아는 아토 3를 통해 전기차 진입장벽을 허물고, 씰을 통해 성능의 장벽을 낮췄으며, 씨라이언 7을 통해 도심형 전기 SUV의 대중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스포티한 감성과 첨단 기술을 갖춘 순수 전기 세단으로 바다의 미학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오션 라인업으로 돌핀에 이어 두번째로 출시된 차종이며 역동적이고 유려한 외관으로 명확한 존재감을 나타낸다.

오션 라인업의 핵심 모델인 씨라이언 7은 쿠페형 디자인을 반영한 매력 있는 디자인을 갖는다. 최고의 품질을 목표로 한 세심한 마감과 동 가격대에서 보기 힘들었던 구성 기본화 등 뛰어난 상품성을 앞세운다. 특히, 퀄컴 스냅드래곤, 주파수 가변 댐핑 서스펜션, 카메라 기반의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 넓은 면적의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50W 무선 충전 및 쿨링 패드 등 한국 소비자들에게 기술과 가격의 장벽을 무너트리며 다가가고자 하는 BYD의 의지를 담고 있다.

BYD 오션 라인업의 핵심 테마인 바다의 미학을 바탕으로 부드러움 속에 담긴 힘을 스포티하고 고급스럽게 표현했으며, 최신 금형 기술을 바탕으로 조립 완성도도 높였다. 차체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으로 4,830X1,925X1,620, 휠베이스는 2,930mm로 차체 전장에 비해 넓은 휠베이스로 전기차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씨라이언 7 RWD 사양으로 후륜 싱글모터 적용으로 최고출력 230kW(약 313마력)와 최대토크 380Nm(38.7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PMSM 모터(영구자석동기모터)가 장착된다. 0-100km/h 도달성능은 6.7초가 소요되는 성능과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98km를 달성했다. 특히, 8개의 모듈을 집약한 8-in-1 파워유닛,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 블레이드 배터리 등으로 구성해 주행거리와 에너지 효율 등 차량 전반의 성능을 최적화했다.

전기차 전용 e-플랫폼 3.0 기반으로 낮은 무게 중심과 평평한 바닥 설계를 통해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SEAL을 통해 소개된 CTB(Cell-to-Body) 기술 적용으로 면적 대비 배터리 밀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컴팩트한 설계를 통해 내연기관 SUV 같은 디자인 비율도 갖는다. 평평한 바닥면, 넓은 레그룸, 여유로운 헤드룸을 갖춰 탑승자에게 넉넉한 공간감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