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5. 11. 03

비트알앤디 정경훈, 자동차경주 공인 100경기 출전 기록 수립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역대 열 다섯번째 센추리 클럽 가입, 2014년 데뷔 후 11년만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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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ARA/정경훈(비트알앤디)이 개인통산 공인 100경기 참가 기록을 달성했다

슈퍼레이스 GT 클래스에 참가하고 있응 정경훈(비트알앤디)이 개인통산 공인 100경기 참가 기록을 달성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는 지난 11월 2일 2025 O-NE(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9라운드가 열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정경훈 선수에게 공인 100경기 출전 기념 보드를 전달했다.


공인 100경기 돌파는 국내 서킷 레이스 결승 참가 기준으로 집계한 것으로 지금까지 14명의 드라이버가 센추리 클럽에 포함되었으며 정경훈 선수는 15번째 멤버가 되었다. 특별히 이번 2025 O-NE(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9라운드 GTA클래스에서 4위를 차지하며, 종합 우승 달성으로 또 하나의 기록을 장식하였다. 지난 202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도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등 8연패를 갖고 있다.


사진=박준 기자/비트알앤지 정경훈이 자신의 커리어에 어울리는 레이스를 이끌고 있다​

정경훈 선수는 2014년 엑스타 슈퍼챌린지 2라운드 참가로 첫 공인 경기 커리어를 시작하였으며, 슈퍼레이스 GT클래스만 64회 출전, 우승 27회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공인대회 총 38회 라운드 우승 경력과 종합 우승 9회의 기록을 갖고 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에서는 연말 KARA PRIZE GIVING에서 센추리 클럽 기념 반지를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역대 100경기 이상 참가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는 이재우(2010년), 조항우(2013년), 김의수(2014년), 장순호(2014년), 오일기(2015년), 김중군(2016년), 류시원(2017년), 황진우(2018년), 정의철(2021년), 박동섭(2022년), 정회원(2023년), 김효겸(2023년), 장현진(2024년), 김동은(2025년), 정경훈(2025년) 총 15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드라이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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