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5. 11. 02

강창원, 프리우스 PHEV 6R 결승서 짜릿한 우승 차지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시즌 챔프와 우승...이율은 2위와 함께 시즌 2위, 송형진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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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좋은 날씨 속 프리우스 PHEV 레이스가 시작됐다

[용인=한창희 편집장]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의 맑은 날씨가 레이스를 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제시하면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 채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결승이 치러졌다. 전날 예선을 통해 이율(#12, 레드콘모터스포트)이 폴포지션을 잡으면서 결승에서도 좋은 흐름을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좋은 날씨 속 프리우스 PHEV 레이스가 시작됐다​

총 10랩으로 진행된 결승은 스탠딩 스타트 후 이율이 앞으로 나섰고, 그 뒤를 강창원(#01, 부산과학기술대학교)과 송형진(#86, 어퍼스피드)이 따르면서 선두 경쟁이 치열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강창원과 이율이 코너에 들어가면서 서로 접촉이 있었고 강창원이 앞으로 나오면서 선두자리를 차지했고, 그 사이에 송형진도 추월을 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아 보였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좋은 날씨 속 프리우스 PHEV 레이스가 시작됐다​

2랩에 들어서면서 강창원이 선두로 레이스를 이끌고 있었으며, 그 뒤에서 이율과 송형진, 표중권(#46, 부산과학기술대학교)이 추월경쟁을 이어가고 있었다. 여기에 중위권인 송경덕(#05, 레드콘모토스포트)이 5위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김현일(#71, 토요타 프리우스), 서상언(#18, 다이내믹), 최준원(#10, 레드콘모토스포트), 김영민(#04, 비앙코웍스), 최재경(#36, 부산과학기술대학교)까지 경쟁에 들어가면서 프리우스 PHEV의 묘미를 보도록 했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프리우스 PHEV 레이스는 강창원과 이율의 경쟁이었다​

이율은 선두인 강창원과 4랩에 들어서면서 거리를 좁히면서 추월을 시도했고, 쉽지 않았지만 코너 경쟁 후 앞으로 나오면서 선두자리를 다시 찾아왔다. 하지만 이율과 강창원의 거리는 벌어지지 않았고, 3위 자리에 있던 송형진도 가까이에 다가서고 있었다. 선두 자리를 놓고 경쟁을 하고 있는 이율, 강창원, 송형진의 경쟁 속에서 강창원이 틈이 보이자 빠르게 공략해 선두로 올라섰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프리우스 PHEV 레이스는 강창원과 이율의 경쟁이었다​

이후 강창원은 2위에 있는 이율과 거리를 벌리고 있었으며, 송형진과 표중권까지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가고 있었다. 5위권 경쟁을 하던 김현일은 5위 자리를 잡았고, 최준원, 서상언과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있었다. 여기에 선두자리를 놓고 마지막가지 경쟁을 하고 있는 강창원과 이율이었지만 원메이크 특성상 더 이상 추월을 이어가기는 어려워 보였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프리우스 PHEV 레이스는 강창원과 이율의 경쟁이었다​​

결국, 프리우스 PHEV 6라운드 결승은 강창원이 이율과 추월 경쟁을 펼친 끝에 3연승으로 시즌을 마감했고, 이율과 송형진이 2, 3위로 포디움에 오르게 됐다. 이번 우승을 통해 강창원은 147점으로 시즌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율이 116점으로 시즌 2위, 송형진이 115점으로 3위에 머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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