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5. 11. 02

GTA 클래스 8R 예선, 다시 폴 잡은 한재희가 독주할까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정원형, 문세은이 2, 3그리드 차지...정경훈은 7그리드로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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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아이오토/GTA 클래스에서 이고레이싱 한재희는 매력적인 드라이빙을 펼쳐보였다

[용인=더아이오토 한창희 편집장]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이 11월 1일~2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들로 진행된 가운데 8라운드 예선 레이스가 치러졌다. 전날 결승에서 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던 정경훈(#01, 비트알앤디)과 문세은(#95, BMP모터스포트)이 동시에 리타이어하면서 오늘 결승 레이스에서는 챔프를 잡기 위한 드라이버와 무조건 1위를 해야하는 드라이버들의 경쟁이 예상되고 있었다.


20분간 진행되는 예선에서 가장 바쁜 드라이버는 문세은으로 예선과 결승 포인트를 모두 가져가야 정경훈과 챔프 경쟁을 해볼 수 있게 됐다. 전날 사고에도 모두 수리를 하고 예선부터 출전한 두 드라이버는 초반부터 흐름을 이어가는 레이스를 펼쳤고, 문세은이 2분01초702의 기록으로 선두로 나서고 있었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문세은​(BMP모터스포트)은 전날 사고의 기억을 지울 수 있을지

하지만 GTA 클래스에는 새로운 드라이버로 도전하고 있는 한재희(#32, 이고레이싱)가 2분00초846으로 선두로 나섰으며, 전날 우승을 차지한 정원형도 2분01초223의 기록으로 선두 경쟁에 들어섰다. 여기에 문세은과 손지완(#97, 이고레이싱), 김민상(#73, 록손몰)상, 안경식(#03, 비트알앤디)이 선두 경쟁을 하게 됐고, 정경훈도 7위로 결승전에서 경쟁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7라운드에서 좋은 기록을 보여주던 김시우(#44, BMP모터스포트)와 한민관(#69, 브랜뉴레이싱), 체코(#26, 투케이바디) 등도 10위권에 들어서 있었다.


결국, 한재희가 또 다른 코스레코드를 세우면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폴 포지션으로 결승에 올라갔으며, 7라운드에 역전 우승을 차지한 정원형이 2그리드, 챔프 경쟁을 하고 있는문세은이 3그리드를 차지했다. 8연패를 앞에 두고 있는 정경훈의 경우 7그리드에 포진하면서 가능성을 높이고 있지만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파이널 레이스에서도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정원형의 질주는 시작될지​

이와 함께 결승을 진행하게 될 GTB 클래스에서는 이중훈이 2분14초094의 기록으로 폴포지션으로 올라가게 됐고, 그 뒤를 정상오와 이팔우가 상위 그리드를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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