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5. 10. 18

그란투리스모 eN1 클래스 예선서 이창욱이 폴 차지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노동기와 김진수가 2, 3그리드 위치...순수전기차에 대한 매력 갖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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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준 기자/그란투리스모 eN1 클래스 예선서 이창욱이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인제=한창희 편집장] 국내 유일의 전기차 레이스인 eN1 그란투리스모 경기가 현대 N페스티벌(이하 HNF)이 열리는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 18~19일에 진행됐다. 이에 앞서 진행된 예선전은 비가 오기 때문에 미끄러운 노면으로 드라이버들이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25분간 진행된 예선전에서는 이창욱(#24, 금호SLM)이 레이스 초반에 뻐른 가속력으로 1분49초085를 보이면서 선두로 나섰지만 곧바로 스핀을 하며 어려움을 만나게 됐지만 곧바로 복귀하며 우승 후보임을 알렸다. 여기에 김진수(#20, 이레인모터스포트)도 1분49초339의 기록으로 따라 나섰다.


하지만 또 다른 우승 후보인 노동기(#19, 금호 SLM)은 빠르게 스피드를 올린 후 1분49초339로 2위에 올랐섰다. 여기에 김영찬(#88, DCT 레이싱)과 김규민(#23, DCT 레이싱)이 나란히 순위를 지키면서 경쟁을 진행했고, 장현진(#06, 서한GP)이 군대에 입대한 아들 대신에 도전했지만 1분50초904로 6위를 차지했다. 또한, 정회원(#37, HNF)도 첫번째 순수전기차 레이스에도 전했지만 1분51초326으로 7위로 결승전에 들어가게 됐다.


예선 레이스에서 초반에 선두를 잡은 이창욱은 피트로 들어갔고, 다른 선수들도 피트로 들어가면서 경기를 마감하고 있었다. 여기에 장현진이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서킷을 주행하고 있었으며, 3분여를 남기고 이창욱과 김영찬, 김규민이 서킷에 재진입을 시도했지만 예선 레이스는 그대로 끝나고 말았다.


그란투리스모 eN1 클래스 결승은 오후 3시 20분부터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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