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 Beyond-G 글로벌혁신센터(센터장 김선우 교수)는 NI(내쇼날인스트루먼트) 및 누비콤과 함께 6G 차세대 통신, 모빌리티, AI 네트워크 연구와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Beyond-G 글로벌혁신센터에서 진행된 본 협약식에는 NI 정구환 한국 지사장, 누비콤 신동만 사장 그리고 한양대학교 김선우 교수(센터장), 권대웅 부학부장, 황순민 교수, 송익현 교수를 비롯한 세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본관에서는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한양대 이기정 총장, 김민수 부총장, 최중섭 대외협력처장, 황희준 공과대학장이 참석해 NI LabVIEW, RFmx 등 5억원 상당의 소프트웨어 지원에 대한 감사패 증정 및 명예의 전당 동판식이 개최됐다.
한양대학교 이기정 총장은 “한양대 학생들이 NI의 소프트웨어와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해 첨단 산업 분야를 선도할 혁신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혁신공유대학을 확대해 미래사회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산업 핵심 분야로 부상하는 차세대 통신, 모빌리티, AI 기술력 확보를 위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실제 산업에 활용 가능한 연구성과 도출 및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르면 세 기관은 ▲공동연구 기반 조성과 성과 공유 ▲인적 교류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 ▲산업 기술의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양대학교는 NI 및 누비콤의 제품을 활용한 실습 및 연구를 확대하고, 관련 기술 마케팅과 무선 핸드북 제작에도 협조할 계획이다.

NI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학교에 자사의 소프트웨어(NI LabVIEW 2년 구독, 100 copy, RFmx Celluler 6copy, RFmx Connectivity 4copy)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향후 하드웨어 구매 시 협의된 조건에 따른 할인 혜택도 검토하기로 했다. 누비콤은 NI 제품의 판매와 기술지원을 담당하며, 실제 연구 활동을 지원할 엔지니어를 별도로 지정·배치해 원활한 기술협력을 도모하고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