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5. 09. 23

MAN TGX 트랙터, 국내 판매량 1만 5천대 돌파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물동량 회복 기대 속, 가장 많이 팔린 만 모델로 트랙터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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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금리와 미국발 관세 이슈 등 국내외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물류운송 현장에도 그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지난 7월 30일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전국 항만의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7%, 연안 물동량은 5.1% 감소했다. 반면, 긍정적인 전망은 지난 상반기 동안 컨테이너 물동량은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하반기에는 국제 교역량이 회복되면서 수출입 물동량 역시 확연한 반등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기대감 속에서 화물 운송의 핵심인 트랙터 수요도 회복세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트랙터는 대형 트레일러를 연결해 주로 장거리·대용량 화물을 운송하는 차량으로 강력한 출력과 안정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또한, 국내 트랙터 시장은 소형 트럭과 달리 수입 브랜드가 오랜 기간 높은 점유율을 유지해 왔으며, 이는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장거리 운행에 특화된 편의성, 첨단 사양 등을 통해 운전자와 운송업계의 요구를 충족시켜 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다양한 상용차 브랜드들의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의 뉴 MAN TGX 트랙터가 주목받고 있다. 만트럭은 최근 국내 시장에서 누적 판매 1만 5천대를 달성했으며 이 중 5,810대가 트랙터로 전체 판매량의 39%를 차지해 가장 많이 팔린 MAN 모델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뉴 MAN TGX 트랙터는 만트럭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모델로 한국 운송 현장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다양한 작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폭넓은 라인업, 장거리 주행에도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이는 인체공학적 실내 공간, 연비 향상과 사각지대 방지 등을 지원하는 첨단 사양, 도로의 상태와 다른 차량을 감지하는 전방위적 안전지원 시스템 등 4가지 핵심 강점이 돋보인다.


한편, 뉴 MAN TGX 트랙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6x2 트랙터 모델에 대해 케어프리 플러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를 선택할 경우 차체 및 일반 부품에 대한 3년 무상 보증 연장이 제공된다. 이로써 기본 제공되는 5년 동력계통 보증에 더해 차체와 일반 부품까지 포함한 폭넓은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만프렌즈 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뉴 MAN TGX 트랙터를 구매하면 세부사양에 따라 최대 2,6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신규 고객을 추천한 MAN 기존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서비스 바우처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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