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15. 03. 08

볼보트럭코리아, 유로6 엔진 장착해 친환경성 강화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FH, FM, FMX 전 라인에 적용...I-쉬프트 듀얼클러치 및 커넥티드 트럭 등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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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는 5일 경기도 동탄 볼보트럭코리아 본사에서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갖고 판매에 들어갔다.

볼보트럭코리아가 FH, FM, FMX 전 라인업에 걸쳐 새롭게 선보이는 유로6 모델은 최고출력 750마력 엔진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상용차 업계 최초로 적용되는 인공지능 자동변속기 I-쉬프트 듀얼클러치와 상용차업계 최초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인 커넥티드 트럭 등 운전자의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첨단 기술이 장착돼 있다.

적용된 유로6 엔진은 질소산화물의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이 기술의 핵심인데, 볼보트럭코리아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은 유로6기준을 모두 충족하면서도 배기량의 증가나 출력 저하가 전혀 없이 기존의 엔진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여전히 강한 힘과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 또한, 550마력, 650마력을 비롯한 다양한 엔진이 새롭게 추가되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이와 함께 볼보트럭의 전 라인업에 해당하는 FH, FM, FMX 시리즈의 덤프트럭과 트랙터, 카고트럭 등 총 9가지 모델의 라인업은 그대로 유지될 뿐만 아니라 FMX 540마력 8x4 덤프트럭, FMX 트라이뎀 덤프트럭, 세계 최강의 FH16 750마력 트랙터를 포함한 다양한 모델이 추가되어 제품 라인업이 총 13종으로 늘어나게 됐다.

그 외에도, 새로운 유로6 모델 라인업의 곳곳에는 국내 운전자들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한 배려가 돋보인다.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인 일체형 무시동 에어컨, 상용차 업계 최초로 개발한 볼보트럭 순정 내비게이션과 무선 작업리모컨 등 기존의 옵션 항목을 기본으로 장착함으로써 고객들이 실제 느끼는 체감 가격 인상폭은 평균 3~5% 미만의 수준으로 최소화했다.

국내에 시판되는 유로6 모델 적용 볼보트럭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트랙터 1억6,230만원~ 2억5,250만원, 덤프트럭 2억1,470만원~2억6,160만원, 카고트럭 1억5,530만원~2억6,3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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