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힌드라 그룹의 대표회사인 마힌드라 & 마힌드라(이하 마힌드라)가 소형차 베리토 바이브 (Verito Vibe)를 출시를 통해 본격적인 소형차 시장에 뛰어 들었다.
전장 4mm 이하의 소형차 베리토 바이브는 마힌드라의 자체 디자인 및 개발을 통해 출시된 모델이다. 이 모델은 소형차를 통해 인도 고객들에게 넓은 공간과 안전성, 그리고 독특한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성인 3명이 뒤좌석에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차체 폭은 물론 330리터 공간의 넉넉한 트렁크를 보유하고 있다.
실용성은 물론 내구성까지 갖춘 베리토 바이브는 심장으로 20.8KM/L의 높은 연비를 갖춘 르노의 1.5리터 dCi 디젤엔진을 장착했다. 여기에 최첨단 운전자 정보 시스템도 갖춰 주행거리와 온도, 주행가능거리 및 기타 정보에 대한 실시간 업데이트를 제공하게 된다. 
전체적인 스타일은 세련된 곡선과 남성미 넘치는 라인을 갖추었으며, C 필러 위에 동급 최초의 LED 조명 테일 램프와 독특하게 장착된 리어 크롬 아플리케와 머플러 커터 등이 적용됐다. 여기에 신형 안개등과 루프 레일, 사이드 클레딩, 블랙 처리된 헤드램프 및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해 스타일을 높게 만들고 있다.
베리토 바이브는 새로 개발된 아쿠아 러쉬 컬러를 포함해 총 7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인도의 마힌드라 쇼룸을 통해 선보인다. 이후 바이브는 세 가지의 변형 모델 D2, D4, D6로 출시 될 예정이고, 베리토 바이브는 디젤 엔진 모델로만 출시된다.
바이브의 가격대는 기본사양 D2 모델, 56만3,000 인도 루피(한화 약 1,100만 원)에서 풀 옵션 최상급 D6 모델 64만9,000 인도 루피 (한화 약 1,260만 원)까지이다.
한편, 본격적으로 소형차 시장에 뛰어 든 마힌드라 베리토 바이브의 여파는 국내 자동차 메이커들의 소형차 수출 시장에 어떤 타격이 올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격과 경제성, 그리고 연비와 실용성 등을 갖춘 베리토 바이브의 영역이 어디까지일까도 초미의 관심사다
